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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모평 D-7…"실전처럼 풀고 '나만의 체크리스트' 세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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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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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병진 소장은 28일 6평 전 실전 점검을 권했다.
  • 시간 운용·마킹·가채점 연습과 취약점 보완이 핵심이다.
  • 수면·준비물·쉬는 시간 관리로 변수 최소화해야 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시간 운용·OMR·가채점까지 연습
오답·멘털·쉬는 시간 관리도 중요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은 6월 수능 모의평가를 앞둔 수험생들이 실제 수능과 같은 환경에서 시험 전 과정을 미리 점검하고 자신만의 시험 당일 체크리스트를 마련해야 한다고 28일 밝혔다.

6월 수능 모의평가(6평)는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시험이다. 수험생 입장에서는 실제 수능과 가장 가까운 방식으로 시험장 분위기와 시간 압박, 멘털 관리 등을 경험할 수 있는 첫 실전 리허설 성격을 갖는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2025년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실시된 3일 서울 금천구 금천고등학교에서 고3 학생들이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 2025.09.03 photo@newspim.com

김 소장은 "수험생들이 6평 전 실제 시험처럼 시간 운용부터 OMR 마킹, 가채점까지 한 차례 이상 연습해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문제 풀이 순서와 세부 시간 안배, 어려운 문제를 넘기는 기준, 마킹 원칙 등을 정하지 않은 채 시험장에 들어가면 불필요한 에너지를 소모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첫 교시인 국어 영역에서 빠르게 집중할 수 있는 루틴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시험 시작 직후 집중력을 끌어올리는 자신만의 방법을 정하고 그동안 모의고사에서 흔들렸던 순간을 구체적으로 적어 대응 방안을 준비해야 한다.

마킹 방식도 사전에 정해야 한다. 문제를 풀면서 바로 마킹할지, 중간에 몰아서 할지, 종료 몇 분을 남기고 마킹할지 등 자신의 원칙을 세워야 시험 막판 혼란을 줄일 수 있다.

김 소장은 또한 "학습 측면에서는 모든 내용을 새로 공부하기보다 오답과 취약 영역 중심으로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며 "기존 기출·모의고사에서 틀린 문항을 다시 살펴 감점 원인을 분석하고, 암기가 필요한 핵심 개념과 공식을 점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EBS 연계교재도 확인 대상이다. 국어 문학 영역의 고전 작품, 독서 영역의 경제·과학 등 고난도 제재, 탐구 영역의 주요 자료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수학은 취약 단원에서 무리하게 많은 문제를 풀기보다 기존 오답 문항의 발상 노트와 풀이 접근 방식을 복기하는 것이 권장된다.

아울러 김 소장은 "영역별 시험 전략도 미리 정리해야 한다"며 "국어는 선택과목 풀이 때 조급해하지 않고, 독서 지문의 첫 문단을 천천히 정확하게 읽는 것이 중요하다. 문학에서는 끊어 읽기를 활용하되, <보기>가 지나치게 어렵다면 과감히 넘어가는 전략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수학은 답이 거의 나왔다고 흥분하지 말고 마지막 계산까지 차분히 확인해야 한다"며 "막히는 문제는 오래 붙잡기보다 넘기고, 풀 수 있는 문제부터 먼저 해결해 점수를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영어 듣기 평가 중에는 계산 문제가 나오면 독해 문제 풀이를 잠시 멈추고 듣기에만 집중해야 한다. 빈칸 추론, 글의 순서, 문장 삽입 등 오답률이 높은 유형은 마지막에 푸는 방식도 고려할 수 있다.

김 소장은 시험 당일 생활 패턴 관리도 강조했다. 그는 "6평을 앞두고 무리하게 벼락치기를 하면서 수면·식사·기상 시간을 흐트러뜨리기보다 평소 리듬을 유지해야 한다"며 "시험 결과에 과도하게 집착하거나 반대로 가볍게 넘기기보다 부족한 부분을 찾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했다. 

준비물도 사전에 점검해야 한다. 학습 자료와 상비약, 간식, 아날로그시계, 필기구, 귀마개 등을 미리 챙겨 시험 당일 변수를 줄이는 것이 좋다.

쉬는 시간에는 정답을 맞춰보는 행동을 피해야 한다. 직접 채점하지 않더라도 주변에서 답을 맞추는 대화를 듣는 것만으로 다음 교시 집중력이 흔들릴 수 있다. 김 소장은 "시험 중간에 페이스를 잃더라도 마지막 교시, 마지막 시간까지 포기하지 않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jane9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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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AI 에이전트 '뮤즈' 호평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메타 플랫폼스(종목코드: META) 주가가 9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장 초반 657.86달러까지 오르며 전일 종가 613.48달러 대비 한때 7.23% 급등했다. 전날 저녁 공개한 개인용 AI 에이전트 '뮤즈(Muse)'에 월가 애널리스트들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으면서 투자 심리가 빠르게 개선된 결과다. 메타 플랫폼스 로고 조형물 [사진=블룸버그] ◆ AI 투자, 드디어 수익화 시동 메타는 8일 저녁 '뮤즈'를 계층형 소비자 구독 상품으로 선보이며, 그동안 막대한 자금을 쏟아부은 AI 인프라 투자를 소비자 매출로 연결할 구체적인 로드맵을 처음으로 제시했다. 그간 시장에서는 메타의 설비투자가 실질적인 매출 성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던 만큼, 이번 발표는 그 답변으로 받아들여지는 분위기다. 실제로 이번 주가 상승은 AI 관련주 전반에 대한 매수세라기보다 메타 개별 종목에 대한 재평가 성격이 짙다는 분석이 나온다. 미즈호증권은 뮤즈가 완성도 높은 기능성과 무료 제공 방식을 앞세워 사용자 유치에 강점을 가질 수 있다고 평가했다. 키뱅크 역시 목표주가 780달러를 유지하며, 시장이 메타의 AI 시장 내 입지와 제품 주기를 여전히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 30조 달러 시장을 노리는 메타의 무기 애널리스트들이 메타를 주목하는 배경에는 방대한 소비자 접점이 자리한다. 모간스탠리는 전자상거래·여행·디지털 광고·일상 물류 등을 아우르는 소비자용 AI 에이전트 시장 규모를 약 30조 달러로 추산했으며, 이 시장에서의 성패는 유통망과 소비자 데이터 접근성에 좌우될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왓츠앱, 메신저 등 이용자 기반을 이미 확보한 메타가 이 부문에서 유리한 위치에 있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별도의 선결제 비용 없이 제공되는 점, 전용 보안 가상머신 '뮤즈 시큐어 VM' 등 프라이버시 보호 기능도 초기 사용자 확보에 도움이 될 요소로 꼽힌다. ◆ 신중론도 여전 다만 이번 출시만으로 주가의 지속적인 재평가가 보장되는 것은 아니라는 신중한 시각도 공존한다. 과거 페이스북 쇼핑이나 메타버스 사업이 초기 기대에 미치지 못했던 전례가 있는 만큼, 투자자들은 실제 사용자 확보와 참여도에 대한 증거를 먼저 확인하려 할 것으로 보인다. 키뱅크는 사용자 참여도를 성공의 1차 척도로 보고 수익화는 시간을 두고 뒤따를 것으로 전망했으며, 모간스탠리 역시 뮤즈를 아직 기업가치에 반영되지 않은 장기 수익 상승 요인으로 지목하면서도 확실한 이용 행태 데이터가 관건이라고 덧붙였다. ◆ 알파벳에도 번지는 긴장감 이번 출시는 구글 모회사 알파벳(GOOG)에도 파장을 미칠 전망이다. 쇼핑·여행·일정 관리 등 전통적으로 검색에서 시작되던 소비자 활동이 AI 에이전트로 옮겨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모간스탠리는 뮤즈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경우 검색 시장에 새로운 위협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밝히며, 알파벳이 제미나이 개발 속도를 유지해야 한다는 압박이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kimhyun01@newspim.com 2026-09-10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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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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