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에이피알이 28일 주가 40만2000원까지 오르며 고성장 기대를 반영했다.
- DS투자증권은 에이피알 2026년 매출 2조7772억·영업이익 6787억으로 상향 전망했다.
- 미국·유럽 리테일 채널 확대 등을 근거로 목표주가를 61만원으로 높이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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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에이피알이 올해도 고성장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9분 기준 에이피알은 전일 대비 1만7000원(+4.42%) 오른 40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40만20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DS투자증권은 이날 에이피알의 2026년 연간 매출액을 2조7772억원(전년 대비 +81.5%), 영업이익을 6787억원(+85.7%)으로 전망했다. 올해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에 이어 올 2분기에도 매출액 6689억원(전년 동기 대비 +104.1%), 영업이익 1634억원(+93.2%, 영업이익률 24.4%)으로 높아진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프로모션이 없었던 4월에도 양호한 판매 흐름이 지속된 것으로 파악되며, 작년까지 7월에 진행됐던 아마존 프라임데이가 6월로 앞당겨지면서 2분기 실적 기대감이 추가로 높아진 상황이다.

미국에서는 얼타뷰티에 이어 4월 타깃 입점을 완료했으며 월마트와 코스트코 등 대형 리테일러들로의 추가 입점도 앞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유럽에서는 영국·프랑스·독일·스페인·이탈리아 등 5개국을 시작으로 온·오프라인 채널 동시 확대에 나선다. 현재 대대적으로 입점한 유럽 오프라인 채널은 세포라가 유일한 만큼 추가 리테일러 입점 여지가 크다는 평가다.
2027년에는 영업이익 1조120억원으로 조 단위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미용의료기기 등 사업 다변화도 추가적인 실적 레벨업 요인으로 꼽힌다.
DS투자증권은 이날 에이피알에 대해 목표주가를 기존 26만5000원에서 61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현재주가(5월 27일 기준 38만5000원) 대비 상승여력은 58.4%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