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임성재가 28일 미국 텍사스 찰스 슈와브 챌린지에 출전했다
- 이번 대회 우승자는 상금 178만달러와 1982년형 지프 스크램블러를 받는다
- 톱랭커 일부가 빠진 가운데 임성재는 올 시즌 호조로 우승 후보 2위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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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임성재가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에서 우승을 정조준한다.
임성재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 콜로니얼 컨트리클럽(파 70)에서 열리는 대회에 출전한다. PGA 투어 '텍사스 투스텝'의 두 번째 무대로, 지난 25일 윈덤 클락이 우승한 더 CJ컵 바이런 넬슨에 이어 열리는 대회다.

이번 대회 챔피언은 우승 상금 178만 2000달러(약 27억 원)와 부상으로 클래식카를 받게 된다. 1982년형 지프 스크램블러로, 차 내부에는 찰스 슈와브 전용 엠블럼과 로고를 달았다.
이번 대회는 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를 포함한 골프 톱랭커들이 일부 빠진다. 다음 달 4일 예정된 시그니처 이벤트 메모리얼 토너먼트 참가를 위해 LIV 골프에서 올해 PGA로 복귀한 브룩스 켑카와 더 CJ컵 우승자 클락은 휴식을 취한다. 더 CJ컵에서 클락에 3타 차로 밀려 준우승한 김시우도 휴식으로 참가하지 않는다.
임성재는 올해 10개 대회에서 7차례 본선에 올랐다. 발스파 챔피언십(공동 4위), 트루이스트 챔피언십(공동 5위), 더 CJ컵 바이런 넬슨(공동 9위)에서 톱 10 진입에 3번이나 성공했다. PGA 투어 홈페이지는 임성재를 우승 가능성 높은 선수 2위로 꼽았다. 저스틴 토머스(미국)가 1위를 차지했다.
임성재 외에 김주형도 이번 대회에 나선다. 디펜딩 챔피언 벤 그리핀(미국)은 2연패에 나선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