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애큐온캐피탈·애큐온저축은행이 27일 중증질환 간병 가족 지원 기부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 기부금은 장기 간병으로 인한 신체·정서·경제 부담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선정된 간병 가족 22가구에 최대 7일간 전문 간병인을 파견하는 데 기부금을 활용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애큐온캐피탈과 애큐온저축은행은 지난 27일 서울 마포구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사무처에서 중증질환 환자를 돌보는 간병 가족 지원을 위한 기부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 간병이 가족 구성원의 신체적·정서적 부담은 물론 경제활동 중단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 마련됐다. 간병 가족의 부담을 덜고 지속 가능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양사는 그동안 재가장애인, 산업재해 피해자 등 취약계층 당사자를 직접 지원하는 사회책임활동을 이어왔다. 올해는 지원 대상을 돌봄을 전담하는 가족 구성원까지 넓혀 이번 사업을 새롭게 추진했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길광하 애큐온캐피탈 사회책임운영위원장, 강신자 애큐온저축은행 사회책임운영위원장, 조남범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이 참석했다.
양사가 조성한 기부금 3000만원은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선정된 간병 가족 22가구에 전문 간병인을 파견하는 비용으로 활용된다. 각 가구에는 최대 7일간 대체 간병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길광하 애큐온캐피탈 사회책임운영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애큐온이 그동안 취약계층 당사자 중심으로 전개해 온 사회책임활동을 당사자 주변의 가족 구성원까지 넓힌 첫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원이 필요한 곳을 발굴해 사회적 책임을 이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신자 애큐온저축은행 사회책임운영위원장은 "간병 가족이 돌봄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전문 간병인을 파견하는 방식으로 지원을 설계했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책임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