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소방당국이 28일 새벽 의왕시 숙박시설 화재를 진압했다
- 투숙객 40명이 건물 밖으로 자력 대피했고 1명이 연기 흡입해 병원 이송됐다
-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를 조사 중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의왕=뉴스핌] 김가현 기자 = 28일 새벽 경기 의왕시의 한 숙박시설에서 불이 나 투숙객들이 긴급 대피하고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45분경 의왕시 내손동 일대의 한 숙박시설 2층 공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최초 신고는 해당 숙박시설 관계자가 2층 복도에서 타는 냄새가 나고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목격하고 소방당국에 접수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오전 0시 46분 경찰 등 유관기관에 상황을 신속히 전파하는 동시에 인력 69명과 장비 23대를 현장에 급파했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원들은 인명 검색과 진화 작업을 동시에 전개했다. 불길은 화재 발생 28분 만인 오전 1시 13분경 큰 불길이 잡혔으며 이어 오전 1시 21분경 완전히 꺼졌다.
이 불로 숙박시설에 머물던 투숙객 등 40명이 놀라 건물 외부로 신속하게 자력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대피 과정에서 20대 여성 투숙객 1명이 연기를 단순 흡입해 오전 1시 23분경 현장에 대기 중이던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다행히 추가적인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