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국 전기차 업체 니오가 28일 6인승 대형 SUV ES9을 공개했다
- ES9은 620㎞ 주행·대형 실내·고급 사운드 등 사양을 갖추고 시작가를 사전보다 3만위안 낮췄다
- 대형 SUV 경쟁 심화 속 니오 주가가 급등했고 1분기엔 판매 급증에도 다시 적자를 기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5월28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중국 전기차 업체 니오(NIO)가 6인승 전기 SUV 'ES9'을 공개하며 주가가 급등했다. 니오 측은 ES9을 중국 최대 크기의 전기 SUV로 소개했다.
니오의 홍콩 상장 주식은 목요일 장중 최대 10% 상승했으며, 미국 상장 주식도 전일 9% 오른 데 이어 강세를 이어갔다.

전장 5.4미터의 플래그십 SUV인 ES9은 완전 리클라이닝 시트와 넓은 실내 공간을 자랑한다. 니오는 발표 행사에서 신장 2.3미터의 농구 스타 야오밍(姚明)이 차량 내부에 편안히 앉는 모습을 시연해 눈길을 끌었다.
완충 시 최대 주행 거리는 620킬로미터(약 385마일)이며, 48인치 디스플레이 콘솔과 47개 스피커 사운드 시스템도 탑재됐다.
ES9의 시작 가격은 49만 8천 위안(약 7만 3,430달러)으로, 사전 판매가보다 3만 위안 낮게 책정됐다.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들은 이 같은 가격 인하가 사전 주문을 실제 구매로 전환하는 데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미국과 마찬가지로 중국에서도 신차 모델의 대형화 추세가 뚜렷하다. 더 높은 수익 마진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저가 모델에 대한 전기차 보조금이 축소되면서 소비자들이 대형 차량을 선택할 유인도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대형 SUV 시장의 경쟁은 한층 치열해지는 양상이며, 니오의 이번 가격 인하도 이러한 경쟁 압박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니오는 지난주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차량 판매량이 전년 대비 약 두 배로 늘며 순손실이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다. 다만 이는 약 10년간의 적자 끝에 처음으로 흑자를 기록했던 직전 분기와는 대조적인 결과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