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제이 셰티가 28일 스포티파이·넷플릭스와 계약했다
- 온 퍼포스는 7월13일부터 두 플랫폼으로 이전한다
- 계약 규모는 수년에 걸쳐 최대 1억달러로 알려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5월28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인기 자기계발 팟캐스터 제이 셰티(Jay Shetty)가 스포티파이(SPOT)와 넷플릭스(NFLX)에 자신의 팟캐스트 영상 버전을 독점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동영상 팟캐스트 시장에서 유튜브의 아성을 넘보려는 두 회사에 모두 상당한 성과로 평가된다.

이번 계약 규모는 수년에 걸쳐 최대 1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이 전했다. 이로써 셰티는 조 로건(Joe Rogan), 알렉스 쿠퍼(Alex Cooper)에 이어 최상위권 팟캐스트 호스트 반열에 오르게 됐다.
셰티의 팟캐스트 '온 퍼포스(On Purpose)'는 오는 7월 13일부터 스포티파이와 넷플릭스로 이전된다. 계약에 따라 광고 판매는 스포티파이가 담당하며, 기존 에피소드와 신규 에피소드 홍보 클립은 유튜브 등 기존 플랫폼에서도 계속 이용 가능하다.
셰티는 이전까지 아이하트미디어(iHeartMedia Inc.)와 광고 판매 파트너십을 맺었으며, 영상 에피소드는 스포티파이에 유통하지 않았다. 넷플릭스와 스포티파이 측은 계약 규모에 대한 언급은 피하면서도 계약 자체는 공식 확인했다.
현재 38세인 셰티는 7년 전 팟캐스트를 시작했다. 힌두교 수도승 출신인 그는 다양한 유명 인사와의 인터뷰와 마음챙김을 주제로 한 두 권의 베스트셀러를 통해 폭넓은 지지층을 확보했다.
이 과정에서 엔터테인먼트·테크 업계의 저명한 후원자들을 다수 확보하고 소셜미디어에서도 방대한 팔로워를 거느리게 됐다. 2022년에는 정신건강 앱 캄(Calm)의 '최고 목적 책임자(Chief Purpose Officer)'로 선임되기도 했다.
넷플릭스와 스포티파이가 팟캐스터 영입을 위해 공동으로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만 두 회사의 협력 관계는 이전부터 이어져 왔다.
스포티파이는 빌 시먼스(Bill Simmons)의 프로그램을 포함한 자사 팟캐스트 다수를 넷플릭스에 제공해 왔으며, 넷플릭스 공동 최고경영자(Co-CEO) 테드 사란도스(Ted Sarandos)는 스포티파이 이사회 멤버로 활동 중이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