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다음 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제23차 아시아안보회의에 참석해 본회의 연설과 양자회담을 진행한다
- 안 장관은 본회의에서 북한 핵·미사일과 인도·태평양 긴장 등 역내 안보 도전에 대한 한국의 억제·대응 전략과 동맹·파트너십 강화 구상을 제시한다
- 회의 기간 일본·호주·노르웨이·필리핀 등과 양자 회담을 열어 북한 위협 공조, 해양안보·방위협력, 국방 교류·연습 확대 등 안보 네트워크 강화를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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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호주·노르웨이·필리핀 등과 국방장관 회담…역내 연대·협력 강화 논의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안규백 국방장관이 다음 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제23차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에 참석해 역내 안보위협과 한국의 대응 전략을 제시하고, 일본·호주·노르웨이·필리핀 등과 연쇄 양자 회담을 갖는다.
국방부는 28일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오는 제23차 아시아안보회의에 참석해 본회의 연설과 다수의 양자 국방장관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싱가포르에서 열리며, 역내 주요국 국방 수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인도·태평양 안보 환경과 군사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대표적 다자 안보 포럼이다.

안 장관은 본회의에서 '역내 안보 도전과 대한민국의 전략적 대응'을 주제로 연설에 나선다. 국방부는 이번 연설을 통해 북한 핵·미사일 위협, 인도·태평양 지역 긴장 고조 등 안보 환경 변화 속에서 한국의 억제·대응 전략과 동맹·파트너십 강화 구상이 제시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안 장관은 회의 기간 중 일본, 호주, 노르웨이, 필리핀 등 주요 우방국 국방장관들과 양자 회담을 갖고, 안보 현안과 국방협력 증진 방안을 협의한다. 국방부는 이번 회담을 통해 역내 연대와 협력을 확대하고, 각국과의 안보 네트워크를 보다 촘촘히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양자 회담에서는 북한 위협에 대한 공조, 인도·태평양에서의 해양안보·방위협력, 국방 교류·연습 확대 등 구체 의제가 중점 논의될 전망이다. 국방부는 "주요국과의 국방장관 회담을 통해 상호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협력 프로젝트를 발굴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goms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