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IA가 28일 일본인 투수 시라카와와 10만달러에 계약했다
- 시라카와는 2024년 SSG·두산에서 4승5패 ERA 5.65를 기록했다
- 29일 퓨처스 합류 뒤 1군에 올라 선발·불펜을 맡을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지난 25일 방출된 제리드 데일의 대체 아시아쿼터 선수로 일본인 우완 투수 시라카와 케이쇼를 택했다.
KIA는 28일 2001년생 우완 투수 시라카와와 총액 1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구단 역사상 첫 일본 국적 선수다.

일본 도쿠시마현 출신인 시라카와는 신장 181cm, 체중 88kg의 체격을 갖춘 우완 투수다.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 제도가 도입된 2024년 처음 KBO리그 무대를 밟았다.
당시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에서 뛰며 총 12경기에 선발 등판해 57.1이닝 동안 4승 5패, 평균자책점 5.65, 46탈삼진을 기록했다.
이후 일본 독립리그 도쿠시마 인디고삭스로 복귀한 시라카와는 올 시즌 5경기에 선발 등판해 25이닝, 1승 1패, 평균자책점 1.08, 34탈삼진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KIA 관계자는 "시라카와는 와일드한 투구폼과 높은 타점에서 나오는 위력적인 포심 패스트볼이 강점인 투수"라며 "커브, 슬라이더, 포크볼 등 다양한 변화구도 구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미 KBO리그를 경험한 만큼 시즌 중 합류하더라도 빠르게 적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선발과 불펜을 모두 소화할 수 있어 마운드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시라카와는 29일 퓨처스 선수단에 합류해 컨디션을 점검한 뒤 1군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