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유안타증권은 29일 대성하이텍 2분기 실적개선을 기대했다.
- 1분기 흑자전환했고 수주잔고가 670.1억원으로 늘었다.
- 루마니아 생산과 중국 장비 납품이 매출 확대를 이끌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유안타증권이 대성하이텍의 수주잔고가 본격적으로 매출인식되는 2분기 실적개선이 기대된다고 29일 밝혔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권명준 유안타증권 연구위원은 "지난 1분기에 영업이익 흑자 전환했다"며 "매출액 소폭 감소에도 수익성이 개선된 것은 전방산업인 일본공작기계의 업황개선, 정밀부품 사업에서의 평균판매단가(ASP)가 상향됐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올해 1분기말 수주잔고는 670.1억원으로 전년동기말 수주잔고 284억원, 전동기말 386억1000만원 대비 큰 폭으로 개선됐다"며 "수주잔고의 매출 인식이 본격화되는 올해 2분기 실적개선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대성하이텍의 지난 12월(226.7억원)과 지난 2월(102.9억원) 2건의 수주는 방위산업 관련 정밀가공 부품으로 판매 및 공급지역이 루마니아로 명시돼 있다. 회사는 3월 루마니아 현지 생산기지 구축을 완료해 2분기부터 루마니아 현지 생산을 통한 매출 발생이 본격화될 것으로 추정된다.
권 연구위원은 "지난 3월말 중국시장에서 AI데이터센터 냉각부품 생산에 활용되는 핵심장비 102대도 2분기 혹은 3분기 내로 납품될 것"이라며 "일본공작기계공업회에 따르면 지난 3월 공작기계 수주는 전년동월대비 28% 증가, 해외수주는 40% 증가해 본업에서도 성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자율주행로봇(AMR) 전문기업 트위니와 로봇 핵심 기구부 제조, 양산, 조립까지 포함하는 협업을 공식화하고 로봇핸드 전문기업 테솔로 지분투자도 진행했다"며 "정밀가공부품을 요구하는 다수의 고객사 확대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타 로봇 부품기업과의 차별화가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