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상상인그룹은 29일 걷기 프로젝트 시즌11을 개최했다
- 임직원과 가족 1200명이 7주간 5억4000만보를 걸었다
- 상상인그룹은 누적 76억8000만보로 탄소감축 효과를 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상상인그룹은 지난 4월 5일부터 5월 23일까지 참여형 ESG 캠페인 '걷기 프로젝트 시즌11'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상상인그룹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에는 모기업 상상인을 비롯해 상상인저축은행,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상상인선박기계 등 주요 계열사와 시너지이노베이션, 엠아이텍, 메디카코리아, 뉴로바이오젠 등이 참여했다.
해당 캠페인은 임직원 건강 증진과 친환경 가치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임직원과 그 가족 약 1200명이 참여해 7주간 약 5억4000만보를 걸었다. 이를 환경 보호 효과로 환산하면 약 91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인 수준으로, 소나무 약 1만2000그루를 심은 것과 같은 효과다.

상상인그룹의 '걷기 프로젝트'는 2021년부터 '내 몸과 지구의 건강을 함께 지키자'는 슬로건 아래 연 2회(상하반기) 이어져 온 임직원 참여형 ESG 캠페인이다.
이번 시즌11은 팀 단위로 참여하는 목표 달성형 챌린지 방식으로 운영됐다. 7주간 팀 평균 일일 1만 보 달성을 목표로 했으며, 실질적인 참여를 높이기 위해 일 최대 인정 걸음 수를 1만8000보로 설정했다. 주차별 최저 걸음 수 2일을 제외하는 '오프데이' 제도를 적용해 임직원들이 부담 없이 꾸준히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임직원 참여 활성화를 위해 '패밀리데이', '쿠폰데이' 등 이벤트성 챌린지도 함께 운영했다. 패밀리데이는 임직원이 가족 또는 지인과 함께 하루 1만보 걷기 미션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며, 쿠폰데이는 특정 주말 동안 하루 7777보를 달성한 임직원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걷기 프로젝트 누적 참여 인원은 약 1만5000명, 누적 걸음 수는 76억8000만보에 달한다. 이를 통해 약 1300톤의 이산화탄소 배출 감축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소나무 약 17만그루를 심은 것과 같은 수준이다.
유준원 상상인그룹 대표는 "걷기 프로젝트는 임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한 습관을 만들고, 환경 보호의 가치를 함께 실천해 나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작은 걸음들이 모여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 가능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