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산업인력공단이 29일 스타기술인 홍보대사 4명을 위촉했다.
- 조리·제과제빵·철도시설·품질관리 분야 명장과 우수숙련기술자가 청소년 대상 기술인 비전 전파를 맡는다.
- 이날 제12기 기특한 기자단 8명도 발대해 숙련기술 가치 홍보 활동을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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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올해 스타기술인 홍보대사로 안유성 명장 등 4명이 위촉됐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고용노동부와 함께 29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호텔 나루 서울 앰갤러리에서 스타기술인 홍보대사 위촉식 및 제12기 기특한 기자단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스타기술인 홍보대사 제도는 공단이 2012년부터 운영한 제도다. 이들 홍보대사는 기술과 능력으로 성공한 우수 숙련기술인으로, 청소년 등에게 기술인의 비전과 성공 노하우를 전파하는 역할을 맡는다.

조리 분야 대한민국 명장인 안유성 홍보대사는 호남 최초의 조리명장이다. 그는 '흑백요리사' 시즌 1 등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정교한 칼질 기술로 큰 화제를 모았고, 향후 조리명장학교 설립을 목표로 K-푸드 세계화와 후학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고 공단은 설명했다.
제과제빵 분야 우수숙련기술자 강민호 홍보대사는 레슬링 선수였던 고등학생 때 부상을 당한 이후 28년간 제과제빵에 종사했다. 프랑스 제과월드컵 국가대표 단장을 역임했고, 현재 인천 을왕리와 부천에서 빵판다 제과점을 운영하고 있다.
철도시설 유지보수 분야 김성호 대한민국 명장과 품질관리 분야 김승국 우수숙련기술자도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공단에 따르면 선정된 홍보대사는 앞으로 1년간 청소년 대상 토크콘서트 연사와 유튜브·소셜미디어(SNS) 숏폼 영상 출연, 사업장 견학 프로그램 진행 등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미래 세대 청소년들에게 기술인의 비전과 성공 노하우를 전파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위촉식에서는 숙련기술의 가치를 젊은 감각으로 전달할 제12기 기특한 기자단 발대식도 이뤄졌다. 올해 기자단은 성균관대, 연세대 등 대학생 일반 기자와 정석항공과학고, 경북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구미여자상업고 등 특성화·마이스터고등학교 재학생을 포함한 총 8명으로 구성됐다.
shee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