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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중기 신제품] 이브자리·코웨이·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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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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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브자리는 29일 천연 양모 소재 여름 침구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 코웨이는 고온 분쇄·탈취·살균 기능을 갖춘 제로 음식물 처리기 분쇄형 2종을 선보였다.
  • 쿠쿠는 종아리·허벅지·목어깨 마사지기와 프리미엄 안마의자 등 집중 케어 마사지기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이브자리는 흡습성이 우수한 천연 양모 소재의 여름 침구 2종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여름 침구의 핵심 소재인 양모는 자체 무게의 30% 이상의 수분을 흡수하는 강력한 흡습성과 습기를 빠르게 배출하는 발습성을 겸비했다. 또 세탁 시 양모의 수축과 엉킴을 방지하는 '워셔블 가공'과 털 빠짐을 최소화하는 '울프루프 가공'을 적용해 세탁 편의성과 내구성을 높였다.

이브자리 '베이직필굿' [사진=이브자리]

'베이직필굿'은 양모 충전재와 앞뒤 서로 다른 소재를 결합한 커버를 사용해 여름철에 최적화된 기능성을 갖춘 침구다. 특히 피부에 닿는 커버 안감에는 섬유기업 휴비스의 접촉 냉감 원단을 적용했다. 겉면은 통기성이 뛰어난 고밀도 60수 면 100% 소재로 쾌적함을 오래 유지해 준다. 색상은 솔리드 패턴의 네이비와 진그레이 2가지다.

이브자리는 지난 2024년 출시했던 '래미'를 올여름에 리뉴얼해 선보였다. 커버는 고밀도 60수 면 100% 원단으로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다. 깔끔한 솔리드 디자인에 귀여운 양 모양 자수를 더해 아기자기한 침실 분위기를 연출해준다.

유경화 이브자리 디자인실 실장은 "여름철 기온과 강수량이 동시에 급증하면서 체감 더위가 가중되고 열대야 위험성이 어느 때보다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극한 기후를 이겨낼 수 있는 천연 양모만의 차별화된 강점을 통해, 올여름 어떤 날씨 속에서도 쾌적하고 보송보송한 수면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코웨이, 제로 음식물 처리기 출시

코웨이는 강력한 고온 분쇄 성능과 탈취력을 모두 갖춘 신제품 '제로 음식물 처리기 분쇄형' 2종을 정식 출시했다.

코웨이 제로 음식물처리기 분쇄형은 150℃(도) 고출력 히팅 시스템과 독자 기술을 담은 '4중 블레이드'를 적용해 음식물을 빠르고 강력하게 건조·분쇄한다. 특히 소량의 음식물은 쾌속 모드 작동 시 1시간 만에 분쇄할 수 있다. 2L(리터) 모델은 음식물 부피를 최대 96.5%, 3L 모델은 최대 96.7% 줄인다.

코웨이 '제로 음식물 처리기' [사진=코웨이]

대용량 활성탄 필터 시스템을 적용해 황화수소·암모니아 등 유해가스 8종을 99% 제거하고, 음식물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냄새를 효과적으로 줄여준다. 공기가 통과하는 내부 유로에는 UV-C 살균 기능을 적용해 대장균·살모넬라 등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을 99.9% 제거하고, 고온 세척 기능으로 관리가 용이하다.

'안심 보관 모드'를 통해 음식물을 최대 7일간 위생적으로 보관한 뒤 한 번에 분쇄할 수 있다. 보관 모드 실행 시 매일 10분씩 고온 가열해 부패 없이 음식물을 보관하고 일주일이 지나면 자동으로 표준 모드를 실행한다.

신제품은 가구 규모와 주방 환경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2L와 3L 두 가지 용량으로 구성했다. 2L 모델은 가로 폭 18.9cm(센티미터)로 국내 초소형 사이즈를 구현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3L 모델은 처리 용량을 키우고 투입구 크기를 17.8cm로 넓혔다. 색상은 포슬린 화이트·마일드 핑크·다크 그레이 3종이다.

코웨이는 교체 주기에 맞춰 탈취 필터를 비롯한 서비스 키트를 정기 배송해 주고 렌탈 기간 내 건조통 1회 무상 A/S(애프터서비스) 교체를 지원한다. 또 해당 제품은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보조금 지원사업' 대상이므로, 일시불 구매 시 지자체 기준에 따라 구매 금액의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 쿠쿠, 목어깨·종아리·허벅지 마사지기 및 안마의자 신제품 출시

쿠쿠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집중 케어 마사지기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 3종은 시공간의 제약 없이 일상 속 피로를 손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부위별 특화 기능과 휴대성, 실사용 편의성을 높여 집 안 어디서든 간편하게 마사지 케어를 받을 수 있다.

쿠쿠 '레스티노 목어깨 마사지기' [사진=쿠쿠]

먼저 '쿠쿠 종아리·허벅지 마사지기'는 에어 마사지와 온열 기능을 결합해 뭉친 근육 이완에 도움을 주며, 3단계 온도 조절 기능으로 더욱 섬세한 관리가 가능하다. 자동·압박·이완 등 다양한 마사지 모드와 세밀한 압력 조절 기능을 지원한다.

종아리 마사지기는 체형에 따라 밀착감을 조절할 수 있는 내부 벨크로 구조를, 허벅지 마사지기는 3중 에어셀 구조를 적용해 마사지 부위를 빈틈없이 압박해준다. 측면 일체형 디스플레이 컨트롤러를 적용해 조작 편의성을 높였고, 무선 방식과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원하는 공간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분리형 커버는 세탁이 가능해 위생 관리도 용이하다.

'쿠쿠 레스티노 목어깨 마사지기'는 사용자의 체형과 원하는 부위에 맞춰 조절 가능한 하단 지압 마사지볼을 적용했다. 주무름·두드림·복합 마사지 등 3가지 마사지 모드에 2단계 온열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양손이 자유로운 핸즈프리 버클 고정 방식으로 사용하기 편리하다.

프리미엄 안마의자 '쿠쿠 레스티노 J체어'는 4D 입체 안마 모듈과 인체공학적 SL타입 프레임을 적용해 목부터 허리, 하체까지 섬세한 전신 마사지를 제공한다. 최대 145도까지 부드럽게 조절되며, 접이식 구조여서 공간 활용성도 높다.

stpoemse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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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도 '자체 AI칩' 개발 추진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가 자체 AI 반도체 개발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AI 모델 학습과 운영에 사용해 온 엔비디아와 화웨이 반도체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개발이 성공하면 중국 AI 대표 기업으로 떠오른 딥시크의 사업 전략이 크게 바뀌는 것은 물론, 중국 AI 반도체 시장에서 영향력을 키워온 화웨이에도 새로운 경쟁자가 등장하게 된다. 로이터 통신은 7일(현지시간)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딥시크가 자체 AI 추론용(inference) 반도체를 개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추론은 학습을 마친 AI 모델이 사용자의 질문에 답변을 생성하는 단계로, 새로운 모델을 학습시키는 훈련(training)용 반도체와는 용도가 다르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소식이 전해진 뒤 미국 엔비디아(NASDAQ:NVDA)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약 1.6% 하락했다. 리처드 윈저 라디오프리모바일 애널리스트는 "엔비디아는 중국 시장에서 사실상 퇴출된 상태이며, 앞으로도 상황이 달라질 가능성은 거의 없다"며 "딥시크도 최첨단 반도체 생산 능력을 확보하지 못하면 자체 AI 반도체를 중국 외 시장에 판매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따라서 이번 딥시크의 반도체 개발이 엔비디아 실적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딥시크는 지난해 공개한 저비용·고효율 AI 모델이 세계적인 주목을 받으며 중국 AI 산업의 대표 기업으로 떠올랐다. 다만 그동안에는 기술 상용화보다 AI 모델 성능 개선에 집중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 화웨이 의존 줄이고 자체 생태계 구축 미국의 대중국 수출 규제로 엔비디아의 최첨단 AI 반도체 공급이 막히면서 화웨이는 약 500억달러 규모의 중국 AI 반도체 시장에서 절반가량의 점유율을 확보했다. 딥시크를 비롯한 중국 주요 AI 기업들도 화웨이 반도체를 적극 활용해 왔다. 하지만 화웨이의 독주도 흔들리고 있다. 알리바바와 바이두가 자체 AI 반도체를 개발하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는 데 이어 딥시크까지 경쟁에 뛰어든 것이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딥시크의 반도체 개발은 아직 초기 단계다. 회사는 반도체 설계업체와 파운드리, 메모리 업체 등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프로젝트는 약 1년 전 시작됐다. 최근에는 반도체 설계 엔지니어 채용도 확대했지만 공개 채용 사이트에는 공고를 내지 않고 비공개 방식으로 인력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딥시크는 이번 보도와 관련한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 AI 추론 시장 겨냥…오픈AI도 자체 칩 개발 딥시크의 전략은 글로벌 AI 기업들의 움직임과도 맞닿아 있다. 오픈AI는 지난달 브로드컴과 공동 개발한 첫 자체 추론용 AI 반도체 '할라페뇨(Jalapeno)'를 공개했고, 앤트로픽도 자체 AI 반도체 개발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딥시크에는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수출 규제도 중요한 배경이다. 미국은 중국 기업들이 엔비디아의 최첨단 AI 반도체를 구매하지 못하도록 막고 있으며, 중국 정부는 자국 기업들에 국산 AI 반도체 개발을 독려하고 있다. 딥시크 창업자인 량원펑은 2024년 중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의 반도체 수출 규제가 회사의 가장 큰 과제 중 하나라고 밝힌 바 있다. 딥시크는 초기에는 엔비디아 H800 반도체를 이용해 AI 모델을 학습시켰지만, 이후 화웨이 어센드(Ascend) 반도체 사용 비중을 꾸준히 늘려왔다. 지난 4월에는 화웨이 어센드에 최적화된 V4 모델을 공개했고, 화웨이는 V4-Flash 모델 학습에도 자사 반도체가 일부 사용됐다고 밝혔다. 이후 중국 대형 IT 기업들의 화웨이 어센드 950 반도체 주문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딥시크가 개발 중인 추론용 반도체는 AI 산업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을 겨냥한다. AI 서비스가 확산되면서 컴퓨팅 수요가 모델 학습보다 실제 서비스를 위한 추론 단계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추론용 반도체는 범용 GPU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전력 소비도 적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성공을 장담하기는 어렵다. 경쟁력 있는 AI 반도체를 개발하려면 막대한 자금과 수년의 개발 기간이 필요하며, 미국의 수출 규제로 중국 기업들은 최첨단 해외 파운드리와 고대역폭메모리(HBM) 접근에도 제약을 받고 있다. 한편 딥시크는 최근 기업가치 520억~590억달러를 인정받는 조건으로 70억달러 규모의 첫 외부 투자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수년간 외부 투자를 거부해 온 기존 전략을 바꾸는 첫 행보다. koinwon@newspim.com 2026-07-0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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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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