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북교육청이 29일 도박예방 선도교사 양성과정을 운영했다
- 연수는 청소년 도박예방 의무화에 따라 전문 교사 20명을 대상으로 10시간 과정으로 진행됐다
- 도박중독 이해·치료·사례 등 이론과 실무를 교육해 학교 도박예방 교육의 질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생들의 도박중독 예방교육 강화를 위해 도박예방 선도교사 양성에 나섰다.
전북교육청은 29일부터 30일까지 대전 예람인재교육센터에서 '2026년 도박예방 선도교사 양성과정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에 위탁해 진행되며,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법 개정에 따라 청소년 도박예방 교육이 연 2회 이상 의무화되면서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도박예방 선도교사로 선정된 도내 교사 20명이 참여한다.
현재 학교 현장에서는 교사가 직접 도박예방 교육을 담당하는 비중이 높지만 체계적인 전문 교육과정은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전북교육청은 전문성을 갖춘 선도교사를 양성해 학교 도박예방 교육의 질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교육은 총 10시간 과정으로 청소년 도박 문제 이해와 예방교육 콘텐츠 활용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청소년 도박과 재정문제, 청소년 도박 문제 현황과 이해, 회복 사례 경험담, 청소년 도박중독 치료 실제, 도박 문제 선별 및 의뢰, 예방교육 교안과 콘텐츠 활용 등 이론과 실무를 아우른다.
정미정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체계적인 교육을 이수한 선도교사를 확보해 교사 주도의 표준화된 도박예방 교육이 학교 현장에서 내실 있게 운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교수학습 자료 개발과 연계해 도박 예방교육의 질적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