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소방이 27~28일 전국 심폐소생술 대회에서 대학생·일반부 대상과 학생·청소년부 특별상을 수상했다
- 담양소방서 ‘특전구급대’가 대학생·일반부에서 정확한 심폐소생술로 전국 1위와 상금 150만 원을 받았다
- 신안소방서 ‘조선왕조실록샐록’이 학생·청소년부에서 팀워크와 침착한 응급처치 능력으로 특별상과 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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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소방이 전국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대학생·일반부 대상과 학생·청소년부 특별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전남소방본부는 지난 27~28일 세종정부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5회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대학생·일반부 대상(대통령상)과 학생·청소년부 특별상(대한적십자사 회장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소방청과 한국소방안전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심정지 환자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19개 시·도 예선을 통과한 34개 팀, 350여 명이 참가했다.
대회 둘째 날인 28일 대학생·일반부에 출전한 담양소방서 '특전구급대'는 정확한 심폐소생술과 상황 대응 능력을 인정받아 최고점을 기록했다. 이 팀은 전국 1위로 대상과 상금 150만 원을 받았다.
앞서 27일 진행된 학생·청소년부 경연에선 신안소방서 대표로 출전한 '조선왕조실록샐록'이 팀워크와 침착한 응급처치 능력을 인정받아 특별상과 부상을 받았다.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은 "수상 성과를 계기로 도민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을 확대해 응급 대응 역량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