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척시가 29일 근덕 제2농공단지 사전분양을 시작했다.
- 광태리 일원 4만9754㎡ 중 1만9285㎡를 분양한다.
- 수도권 기업 유치로 투자와 일자리 확대를 노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가 근덕 제2농공단지의 사전분양 공고를 실시하고 본격적인 분양 및 기업 유치에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
근덕면 광태리 일원에 조성 중인 근덕 제2농공단지는 총면적 4만9754㎡로, 이 중 약 1만9285㎡의 산업시설용지를 분양할 계획이다. 시는 신규 산업입지를 확보해 수도권 및 타 시·도 기업의 이전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내 기업 투자 기반을 확대하기로 했다.

농공단지 조성을 통해 공급되는 산업용지는 기업의 입지 부담을 낮추고, 산업 투자 확대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근덕면 동막리의 수소특화 일반산업단지와 연계해 지역 전략 산업을 육성하고 미래 성장 동력도 확보할 전망이다.
시는 이번 사전분양 공고를 통해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에 대한 투자 상담 및 유치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제조업 중심의 중소기업 유치를 통해 산업 집적화를 촉진하고, 안정적인 고용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로 했다.
사전분양 공고 기간은 27일부터 26일까지이며, 신청 접수는 1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 모집 대상 업종은 목재 및 나무제품 제조업, 고무 및 플라스틱 제조업,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등 7개 업종으로 분양 관련 세부사항은 삼척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두경 경제과장은 "근덕 제2농공단지의 분양은 지역 산업 기반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체계적인 분양 추진과 적극적인 기업 유치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성장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