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세영은 29일 싱가포르 오픈 8강에서 신두를 2-0으로 이기고 4강에 올랐다
- 안세영은 경기 내내 연속 득점과 집중력으로 두 게임을 모두 여유 있게 따냈다
- 대회 3연패가 좌절됐던 안세영은 30일 4강에서 천위페이-미야자키 승자와 결승행을 다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천적 관계를 다시 한번 증명하며 싱가포르 오픈 4강에 안착했다.
안세영은 29일 싱가포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싱가포르 오픈 여자단식 8강전에서 인도의 푸살라 신두(11위)를 48분 만에 게임스코어 2-0(21-17 21-14)으로 완파했다. 신두를 상대로 통산 9전 전승의 절대 우위를 이어가며 시즌 네 번째 우승을 향한 진격을 계속했다.
신두는 올림픽 메달을 두 차례나 목에 걸었던 인도의 간판스타이자 이번 대회 첫 판에서 세계 6위 인도네시아의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를 꺾으며 뜨거운 상승세를 탔다.

안세영은 1게임 7-7로 맞선 상황에서 4연속 득점으로 달아났고 14-13까지 쫓긴 고비에서도 특유의 집중력으로 연속 4득점을 올리며 첫 판을 따냈다. 2게임에서는 시작과 동시에 6점을 몰아치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고 이후 3~5점 차 간격을 유지하며 낙승했다.
안세영은 2023년과 2024년 이 대회 정상에 올랐으나 지난해 8강에서 천위페이(중국)에게 덜미를 잡혀 대회 3연패가 무산된 바 있다. 2년 만의 타이틀 탈환을 노리는 안세영은 천위페이와 미야자키 도모카(일본)의 8강전 승자와 30일 결승행 티켓을 두고 격돌한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