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컴투스홀딩스가 29일 코인원 지분 10%를 346억원에 처분하는 전략적 투자 유치에 나섰다
- 한국투자증권·OKX벤처스가 코인원 구주와 신주를 인수해 각각 20% 지분으로 공동 3대 주주가 됐다
- 컴투스홀딩스는 24.54%로 2대 주주를 유지하고 제도권·글로벌 참여로 코인원 신뢰도와 기업가치 상승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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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원 글로벌 확장 본격화…컴투스홀딩스는 2대 주주 지위 유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컴투스홀딩스가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코인원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한국투자증권과 OKX벤처스를 전략적 투자자로 유치했다.
컴투스홀딩스는 29일 보유 중인 코인원 주식 6만8894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금액은 346억원 규모다. 이는 코인원 전체 주식의 약 10%에 해당한다.

이번 거래는 코인원, 컴투스홀딩스, 한국투자증권, OKX벤처스가 체결한 전략적 지분투자 계약에 따른 것이다. 코인원 최대주주인 차명훈 대표와 2대 주주인 컴투스홀딩스가 보유한 일부 구주와 코인원의 신규 발행 주식을 한국투자증권과 OKX벤처스가 인수한다.
투자 이후에도 컴투스홀딩스는 자회사 보유 지분을 포함해 24.54%의 지분율로 2대 주주 지위를 유지한다. 차명훈 대표도 30.36%의 지분을 보유해 경영권을 유지한다. 한국투자증권과 OKX벤처스는 각각 20%의 지분을 확보해 공동 3대 주주로 참여한다.
컴투스홀딩스는 제도권 금융사와 글로벌 가상자산 플랫폼의 참여로 코인원의 신뢰도와 기업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정철호 컴투스홀딩스 대표는 "신규 전략적 투자자들과 함께 코인원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