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뉴스핌] 전미옥 기자 = 우리은행은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26 서원밸리 그린콘서트'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동점포 차량에는 ATM을 설치해 현금 인출 등 필수 금융 서비스를 제공했다. 동시에 LED 화면을 통해 금융사기 예방 영상을 송출하고, 보이스피싱과 메신저피싱 사례 및 대응 요령을 안내장으로 배포했다.
그린콘서트는 골프장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하는 자선 음악축제로 올해 27년째를 맞으며 누적 관람객이 62만 명에 달한다.
현빛나 우리은행 채널전략부 과장은 "그린콘서트의 나눔 취지에 동감해 이동점포를 지원하고 있다"며 "금융 편의를 높이고 금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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