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타이어가 5월 31일 일본 랠리에 타이어를 공급했다.
- 벤투스 Z215·Z210이 변덕스런 노면서 성능을 냈다.
- 토요타 가주 팀이 1~4위를 휩쓸었고 다음은 그리스전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독점 공급하는 레이싱 타이어가 5월 31일 일본 아이치·기후현에서 열린 2026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 7라운드 '일본 랠리'에서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했다.
이번 대회는 총 302.82km 거리에 20개의 스페셜 스테이지로 구성된 아스팔트 랠리였다. 험준한 산악 지형에 가파른 절벽과 울창한 수목이 이어지는 고난도 코스에서 안개와 국지성 강우로 인해 노면 상태가 시시각각 변했다. 연속 코너 구조와 좁은 도로 폭으로 인해 타이어의 접지력과 핸들링 성능이 경기의 핵심 변수로 작용했다.
한국타이어는 마른 노면용 '벤투스 Z215'와 젖은 노면용 '벤투스 Z210'을 공급했다. 벤투스 Z215는 고속 코너 구간에서 뛰어난 코너링 성능을 제공했으며, 벤투스 Z210은 우수한 배수 성능으로 안정적인 접지력을 유지했다.

경기 결과 토요타 가주 레이싱 월드 랠리 팀의 엘핀 에반스가 우승했고, 같은 팀의 세바스티앙 오지에, 사미 파야리, 타카모토 카츠타가 2~4위를 차지했다.
다음 라운드는 6월 25~28일 그리스 루트라키 일대에서 개최되는 '그리스 아크로폴리스 랠리'다. 극한의 산악 지형과 거친 자갈 노면, 40도를 넘는 고온 환경이 특징이다.
한국타이어는 2025 시즌부터 WRC 전 클래스에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고 있다.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