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청와대가 1일 국민주권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6월10일부터 청와대 사랑채에서 기획전시 '빛의 궤적'을 연다고 밝혔다
- 전시는 5개 섹션으로 국정성과와 정상외교 기록, 정책 성과를 미디어아트와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해 국민이 직접 참여하도록 했다
- 6월 한 달간 취임 1주년 디지털 굿즈 체험 전시도 운영하며, 관람객이 스마트기기에 굿즈를 적용하고 사진작가 촬영 기록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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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사랑채, 정책 체감형 전시관으로 새단장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청와대는 국민주권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6월 10일부터 12월 31일까지 청와대 사랑채에서 기획전시 '빛의 궤적'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1년간의 국정 성과를 돌아보는 자리다. 영상, 디지털 콘텐츠, 양방향 소통 장치 등을 활용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는 5개 섹션으로 나뉜다. 첫 번째 '빛은 어둠을 이긴다'는 정부 출범 당시의 사회적 분위기를 몰입형 미디어 공간으로 구현한다. 미디어아트 작가 윤제호가 영상과 빛, 공간 연출을 결합해 제작했다.
두 번째 '빛을 밝히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기록을 데이터 시각화로 표현해 정부의 국정 운영과 국민 소통 현황을 보여준다.
세 번째 '빛을 잇다'는 정상외교 기록을 중심으로 한다. 이 대통령이 해외 순방과 국제 행사에서 받은 각국의 선물과 기념품을 외교 기록물과 함께 공개한다.
네 번째 '빛을 누리다'는 체험형 공간으로, 유능·민생·상생·실용·소통 5개 분야의 38개 핵심 정책 성과를 국민의 일상과 연결해 재구성했다. 마지막 '내일의 빛'은 관람객이 대통령 내외와 함께 사진을 남기는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된다.
청와대는 6월 한 달간 사랑채 1층에서 '취임 1주년 기념 디지털 굿즈' 체험 전시도 운영한다. 지난해 국민 제안으로 시작된 디지털 굿즈는 스마트폰·스마트워치 배경화면 등으로 제작돼 지금까지 50종이 배포됐다.
현장에서 관람객이 자신의 스마트 기기에 디지털 굿즈를 적용해볼 수 있으며, 포토 부스에서 새로운 굿즈 제작에 참여할 수 있다. 대통령 전속 사진작가 위성환이 촬영한 지난 1년간의 기록도 함께 전시된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비서관은 "이번 전시는 정책을 일방적으로 알리는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국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 가는 정책 소통 플랫폼으로 거듭나기 위한 시도"라며 "전시를 찾는 모든 국민이 국민주권정부의 정책을 자신의 삶 속 변화로 체감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the13o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