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용 국민의힘 하남갑 보궐후보가 2일 약 100만보 현장 행보를 강조하며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다
- 이 후보는 하남 전역을 돌며 지역별 맞춤 공약 '하남발전 이용법'을 설명하고 교통·교육·상권 등 생활밀착 공약을 내놨다
- 12년 거주 경력을 내세운 이 후보는 유세차 대신 골목 방문과 주민 대화 위주 선거운동으로 3일 자정 직전까지 총력전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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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용 국민의힘 경기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후보가 선거운동 기간 약 100만보를 걸으며 지역 곳곳을 누빈 현장 행보를 강조하며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다.
이 후보는 2일 "선거운동 돌입 후 약 100만보를 걸으며 하남 골목골목을 누비고 있다"며 "지역별 맞춤 공약인 '하남발전 이용법'을 직접 설명하며 시민들을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신장·덕풍, 위례, 감일, 초이·감북, 천현·춘궁 등 지역별 특성과 주민 요구를 반영한 공약을 주민들에게 직접 설명하며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막연한 탁상 공약이 아닌 지역별 맞춤 공약을 통해 지역 현안을 세밀하게 반영했다"며 "간담회와 정책콘서트 등을 통해 유권자들과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교통, 교육, 생활체육, 상권 활성화 등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문제를 중심으로 공약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 후보는 "정치는 결국 지역을 얼마나 잘 알고 있느냐의 문제"라며 "지난 12년 동안 하남에 살며 주민들과 함께 생활하고 같은 고민을 나누며 지역 현안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지켜봤다"고 밝혔다.
또 "하남은 제게 선거를 위한 공간이 아니라 삶의 터전"이라며 "지난 총선 이후에도 하남을 떠나지 않고 주민들과 함께하며 지역 현안을 챙겨온 만큼 누구보다 하남에 대한 책임감과 애정이 깊다"고 말했다.

최근 하남갑 선거가 접전 양상으로 전개되는 가운데 이 후보는 유세차 중심 선거운동보다 골목 방문과 주민 대화를 택하며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특전사 복무 시절 경험한 극기주처럼 처절하고 치열하게 선거에 임하고 있다"며 "17만 유권자를 모두 만날 각오로 3일 자정 직전까지 남은 에너지를 모두 불태우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저는 선거 때만 찾아온 사람이 아니라 12년 동안 하남에서 주민들과 함께 살아온 진짜 하남 사람"이라며 "선거가 끝나도 하남에 남아 시민과 함께할 후보, 하남을 끝까지 책임질 저 이용을 마음껏 이용해 달라"고 호소했다.
onew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