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6·3 지선 D-6] 국민의힘 "TK 우세, 서울·대전·PK·충남 접전…격차 좁혀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국민의힘 정희용 본부장은 28일 지방·재보궐선거에서 대구·경북 우세, 서울·부산·충청 등 경합이라 밝혔다
  • 부산 북구갑 등 접전지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지원·충청권 바람 등으로 추격·지지층 결집이 이뤄지고 있다고 했다
  • 사전투표 감시 강화와 지도부 분산투표, 정부의 오만·민주당 후보 부적절성 부각 전략으로 막판 표심 공략에 나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정희용 "충북도 빠르게 추격…투표장 나오시면 역전"
"투표율 높으면 유리…박근혜 지원 이후 부산 북갑 추격"
"지도부 일부는 사전투표...장동혁은 본투표 건의"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 판세와 관련해 대구·경북을 우세 지역으로, 서울·부산·충청권을 비롯한 주요 지역을 경합 지역으로 분류하며 막판 추격세를 강조했다.

정희용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장은 28일 현안 기자회견에서 "대구·경북은 우세 지역"이라며 "경합 지역으로 서울, 부산 그리고 강원, 충남, 대전, 경남, 울산 그리고 충북도 빠르게 추격하고 있는 양상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본부장은 "다른 지역들도 격차는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다"며 "국민들께서 투표장에 나와주시면 역전의 발판은 마련된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 [사진 = 뉴스핌DB]

◆ "부산 북구갑, 박민식 입장 존중…박근혜 방문으로 추격 발판"

그는 접전 지역이 늘어난 배경에 대해 "국민들께서 대한민국을 이렇게 두면 안 된다는 현재의 심리가 발현되는 것이라고 보고 있다"며 "민주당 후보들에 대한 문제점도 선거 기간이 지나면서 국민들께서 더 잘 알게 되시면서 부적절하다는 생각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처음 충청에서 시작해서 바람을 일으키는 전략이 주효했다는 판단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판세에 대해서는 "대구 달성군을 우세 지역으로, 울산 남구갑, 충남 공주·부여·청양을 경합 우세 지역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와 관련해서는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께서 단일화 관련 입장을 분명하게 밝혔기 때문에 중앙당에서는 당 후보의 입장을 존중한다"며 "부산 북구에 출마한 구청장 후보, 부산시의원 후보, 구의원 후보, 재보궐선거에 나선 박민식 후보와 함께 원팀 선거운동을 끝까지 치열하게 해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판세에 대해서는 "어제 박근혜 전 대통령께서 부산을 방문하셔서 박민식 후보에게 일할 기회를 달라고 간곡하게 호소하셨다"며 "어제를 계기로 빠르게 추격의 발판이 마련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끝까지 우리 당 지방선거 후보들과 함께 선거운동을 진행하면 유의미한 성과를 거둘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정 본부장은 선거 초중반 전략에 대해서는 "대전·충남 지원 유세로 시작된 장동혁 당대표의 공식 선거운동은 중원을 중심으로 민심을 공략하고 그 흐름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고자 했던 선거 초중반 전략이 주효했다고 보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후보들의 열정적인 선거운동과 최근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지원이 더해져 지지층이 결집하면서 곳곳에서 초접전 양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고 했다.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 [사진=정희용 의원실]

◆ "당대표 본투표 참여 건의…사전투표 24시간 감시"

정 본부장은 사전투표와 관련해 "선거대책본부에서 사전투표와 본투표를 앞두고 당 지도부의 전략적 분산 투표를 건의했다"며 "당 지도부 중 일부는 일정을 고려해서 사전투표에 참여하시기로 했고 당대표께는 전체 선거운동 과정을 끝까지 챙기고 본투표에 참여해 주실 것을 건의드렸다"고 밝혔다.

사전투표 관리에 대해서는 "당에서 안심 공명선거 안심투표위원회를 구성해 신동욱 위원장을 중심으로 지난 26일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했다"며 "객관적이고 엄정한 선거 관리를 해줄 것을 강력하게 요청했고 과거 선거에서처럼 소쿠리 투표, 투표용지 외부 반출 등 부실 투표가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당 차원에서도 24시간 CCTV 모니터링 감시단과 안심투표 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국민들께서 안심하고 투표하실 수 있도록 당 차원의 모든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했다.

정 본부장은 남은 선거 전략에 대해 "정부의 오만함을 최대한 부각시킬 예정"이라며 "공소 취소, 재판 취소 문제에 대해 국민들께서 납득할 수 없는 지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 후보들의 부적절함에 대해 이런 후보들에게 우리 지역을 맡길 수 있겠는가 하는 부분을 전방위적으로 알릴 때가 됐다"며 "우리 후보들의 준비된 모습과 유능한 모습도 강조하고 지금까지 선거 기간 보여드렸던 모습들을 총체적으로 집결시켜 국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려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투표율 전망에 대해서는 "투표율이 높으면 무조건 국민의힘이 유리하다고 생각한다"며 "지금 상황에 대해 심판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국민들께서 투표장으로 나오실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onew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KT 과징금 539억, SKT의 40%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KT가 소형 기지국(펨토셀) 해킹 사고와 관련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539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앞서 유심 정보 유출 사고로 1347억원의 과징금을 받은 SK텔레콤의 40% 수준이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유출 규모와 정보의 민감성, 피해 대응 수준 등이 SK텔레콤과 달랐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29 gdlee@newspim.com 개보위는 29일 KT가 불법 펨토셀을 통해 고객 개인정보를 유출하게 한 책임에 대해 과징금 539억7900만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 위반 행위에 대해 과징금음 매출액의 최대 3%까지 부과할 수 있다. 이에 KT의 최근 3년간 연평균 무선서비스 매출인 6조6689억원을 기준으로 최대 1900억원에서 2000억원 수준이 부과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됐다. 앞서 SK텔레콤이 네트워크와 시스템의 보안 관리를 소홀히 해 2324만여 명의 유심 정보 등이 유출한 건에 대해서 개보위가 과징금 1347억9100만 원과 과태료 960만원을 부과한 바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개보위는 KT에 부과한 과징금의 기준을 5G와 LTE의 서비스 매출로 판단했다. 이번 해킹 피해 대상이었던 소형 기지국 펨토셀이 LTE 통신에서 사용되는 장비이며 5G 통신 설비가 확정되지 않은 곳에서는 LTE망을 이용하기 때문에 5G와 LTE 서비스 매출을 산정 기준으로 정했다는 설명이다. 양청삼 개보위 사무처장은 "KT의 경우 앞선 사례(SK텔레콤)와 비교해 확인된 유출 규모가 상대적으로 적었고 유출된 정보도 임시값, 기기의 단말기 정보를 포함한 3종으로 달랐다. 피해 관련해 보상이라든지 시정조치 등이 신속하게 협조됐다는 점이 감안됐다"고 설명했다. 양 사무처장은 "앞선 유출 사고는 2300만명의 유심 정보가 유출됐던 건인데 비해 KT는 확정된 유출 규모가 1만6647명이라는 점이 고려됐다"라고 전했다. 악성 코드 감염 사고 건에 관련해서는 KT가 개인정보 유출 분석을 소홀히 하고 정부에 미신고했으며 사고 서버의 로그 일부를 삭제하고 조사 과정에서 거짓 자료제출 및 번복으로 위원회 조사를 방해했다고 판단해 고발하기로 했다. 이번 과징금 부과 및 과태료 등 개보위 처분에 대해 KT는 "개보위의 처분 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지난 사고로 고객과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와 불안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KT 관계자는 "개인정보보호 보호 체계 전반을 원점에서 재정비하고 있으며 보안 투자를 확대하고 전사적 개인정보보호 역량을 강화하는 등 사태 재발 방지와 고객 신뢰 회복에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origin@newspim.com 2026-07-30 13:40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53%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가 2주 연속 하락해 53%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공개됐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27~29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전국지표조사(NBS) 7월 5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는 긍정평가가 53%로 직전 조사인 7월 3주차보다 2%포인트(p) 하락했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세는 2주 연속 이어지고 있다. 반면 부정평가는 37%로 직전 조사보다 3%p 올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7월 5주차 [그래프=NBS]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0%, 국민의힘 21%, 조국혁신당 2%, 개혁신당 2%,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으며, 태도유보는 33%였다.  민주당 차기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서는 정청래 후보가 21%, 김민석 후보가 19%, 송영길 후보가 6%였고, 태도유보가 54%로 절반을 넘었다. 그러나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가 34%, 정 후보가 29%, 송 후보가 9%로 다른 양상을 보였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평가에서는 잘못하고 있다는 의견이 56%로 과반이고, 잘하고 있다는 의견은 33%였다.  부동산 가격 전망으로는 상승할 것이라는 의견이 31%, 보합이 52%, 하락이 10%였다.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15%,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은 21%,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55%로 확인됐다.  전세대출 규제 역시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11%에 그친 반면,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24%,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55%를 보였다.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평가 [그래프=NBS]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시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7-30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