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원택 당선인은 4일 도민의 승리라며 감사했다
- 전북의 AI·재생에너지 등 미래산업 도약을 약속했다
- 172만 도민 모두의 도지사로 진짜성장 실현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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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만 도민의 도지사로 체감성장 이루겠다"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은 4일 "오늘의 승리는 개인의 승리가 아닌 전북도민의 위대한 승리"라며 "도민이 체감하는 성장과 전북의 대도약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 당선인은 이날 당선 소감을 통해 "전북의 미래를 믿고 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을 믿어준 도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승리는 흔들리지 않는 전북의 자존심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말했다.

그는 "선거 과정을 통해 민주주의와 원칙을 지켜온 전북도민의 저력을 다시 확인했다"며 "가장 전북다운 선택으로 자부심을 보여준 도민들의 뜻을 무겁게 받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북은 AI와 재생에너지, 농생명 바이오, K-방산 등 미래 첨단산업과 K-컬처, K-푸드를 이끄는 중심지로 도약할 기회를 맞고 있다"며 "이번 선거는 단순히 도지사를 선출하는 것을 넘어 전북이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중심으로 나아가겠다는 선언"이라고 평가했다.
이 당선인은 선거운동 기간 도민들과 만나 들은 민심도 언급했다. 그는 "전북 성장의 더딤에 대한 아쉬움과 청년들의 현실, 중장년층의 무거운 삶의 무게, 어르신들의 외로움과 헌신을 모두 확인했다"며 "그 절박한 목소리를 결코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 "정치는 사람을 남기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전북 성장의 성과가 반드시 사람과 지역으로 돌아가도록 해 도민들이 직접 체감하는 '진짜 성장'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전북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는 민주당을 만들고 전북의 몫을 끝까지 챙기는 도지사가 되겠다"며 "대통령과 정부를 설득하고 필요하면 맞서서라도 100년 만에 찾아온 전북의 기회를 현실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당선인은 "이제 특정 정당의 후보가 아닌 172만 도민 모두의 도지사"라며 "동학농민혁명의 '사람이 곧 하늘'이라는 정신을 바탕으로 소외되는 사람과 지역이 없는 도민주권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민의 삶을 바꾸는 일에 단 1분, 1초도 허투루 쓰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