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불어민주당 함명준이 4일 고성군수에 당선돼 중단없는 발전을 약속했다
- 함 당선자는 갈등을 뒤로하고 군민 통합을 강조하며 교통·관광·평화경제를 3대 축으로 제시했다
- KTX 강릉~제진 조기 착공·고속도로 연장과 평화경제특구 1호 지정을 추진해 평화 중심 고성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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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뉴스핌] 이형섭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고성군수에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함명준 당선자가 "중단없는 발전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함명준 고성군수 당선자는 "오늘의 승리는 함명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고성의 중단 없는 발전과 도약을 선택해주신 위대한 군민 모두의 승리"라며 "존경하고 사랑하는 고성군민 여러분, 정말 고맙고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함 당선자는 선거 기간 내내 함께한 당원·자원봉사자·지지자들에게 "피땀 어린 노력 덕분에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며 머리를 숙여 감사 인사를 전하는 한편, 치열하게 경쟁한 국민의힘 박효동 후보와 지지자들에게도 "고성의 미래를 위해 함께 선전한 멋진 경쟁자"라며 위로와 감사의 메시지를 건넸다.
함 당선자는 "선거 과정에서의 갈등과 대립은 모두 뒤로하고 이제는 고성 발전을 위해 하나로 화합해야 할 때"라며 통합 메시지를 강조했다.
또 향후 4년 동안 고성 도약의 '3대 핵심 축'으로 교통·관광·평화경제를 제시했다.
그는 "KTX 강릉~제진 구간 조기 착공과 고속도로 고성 연장을 차질 없이 추진해 고성을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관광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며 "DMZ 평화생태공원 등 사계절 명품 관광 인프라를 완성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또 "평화경제특구 1호 지정을 반드시 받아 활력 넘치는 고성군을 만들겠다"며 '평화·관광·경제'를 결합한 접경지 발전 구상을 재차 강조했다.
함 당선자는 "지난 임기 동안 다져온 기반 위에 앞으로의 4년은 '결과로 증명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당선 확정의 기쁨은 전력 질주를 위한 다짐으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이어 "내일부터 당장 고성 전역을 발로 뛰며 군민께 약속드린 공약들을 하나하나 실천하겠다"며 "중단 없는 발전, 더 큰 도약으로 군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함명준 당선자는 "검증된 군수, 검증된 공약이라는 평가에 걸맞게 남북 평화·관광·경제를 아우르는 '평화 중심 고성'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