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조국혁신당 김태성 신안군수 당선인이 4일 충혼탑 참배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 김 당선인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며 군민 중심 군정과 신안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고 밝혔다
- 그는 화합과 통합을 강조하며 군정 현안 보고 등 본격적인 군정 준비에 나섰고, 선거에서 박우량 후보를 1170표 차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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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조국혁신당 김태성 전남 신안군수 당선인이 4일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첫 공식 일정을 소화하며 군정 준비에 착수했다.
김 당선인은 이날 오전 9시 압해도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며 헌화와 분향을 했다. 이어 신안군 도약과 군민 화합을 다짐했다.

그는 "오늘의 대한민국과 신안군이 있기까지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며 "군민 뜻을 받들어 군민 중심 군정을 펼치고 신안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고 밝혔다.
또 "선거 과정에서 보내준 군민의 성원과 기대를 잊지 않겠다"며 "화합과 통합을 바탕으로 군민 모두가 함께 발전하는 신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 당선인은 이날 일정을 시작으로 군정 현안 보고와 주요 기관 방문 등 본격적인 군정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김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51.95%(1만 5546표)를 얻어 48.04%(1만 4376표)를 기록한 더불어민주당 박우량 후보를 3.91%포인트, 1170표 차로 제치고 당선됐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