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익산시가 12일부터 13일까지 매일시장 야시장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 공연·EDM·패션쇼와 글로벌 먹거리로 콘서트형 야시장 분위기를 연출했다
- 최대 70% 할인과 지역상품권 포인트 제공으로 전통시장 활성화와 야간 관광객 유입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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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패션쇼·EDM 공연 풍성…최대 70% 할인 행사 진행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 매일시장이 공연과 패션, 미식을 결합한 야간 축제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익산시는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매일시장 주차장 일원에서 '2026 익산 매일 패션시장 야시장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에 공연과 패션, 먹거리를 접목한 야간형 축제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낮과는 다른 시장의 매력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첫날인 12일 개장식에서는 그룹 DJ DOC 멤버인 가수 김창열이 축하공연을 펼치며 분위기를 달굴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는 유명 DJ들이 참여하는 EDM 공연과 패션시장 특색을 살린 패션쇼도 이어진다.
특히 대형 무대와 조명, 음향, 특수효과를 활용해 야시장을 콘서트장 같은 분위기로 연출할 계획이다.
먹거리도 다양하게 준비된다. 전통시장 대표 음식은 물론 케밥과 양꼬치 등 글로벌 음식이 판매되며, 먹방 유튜버 쯔양이 방문해 화제를 모은 익산 탕수육 맛집 메뉴와 금종제과 특별 메뉴 등 지역 대표 먹거리도 선보인다.
행사 기간에는 최대 70% 할인 행사도 진행된다. 또한 지역사랑상품권 '다이로움'으로 결제하면 추가 포인트 10% 지급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익산시는 이번 야시장이 전통시장 활성화와 야간 관광객 유입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전통시장에 공연과 패션, 미식을 더해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는 축제"라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야간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