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교육청은 4일 도내 76개 시험장에서 2027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를 시행했다
- 모의평가 지원자는 1만2250명으로 전체는 감소했지만 재도전 수험생은 91명 늘었다
- 이번 평가는 2027학년도 수능 난이도와 방향을 가늠하는 첫 시험으로 성적은 7월 1일 통지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교육청이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실시한 6월 모의평가에 도내 수험생 1만2000여 명이 응시했다.
재학생 수는 줄어든 반면 졸업생 등 재도전 수험생은 증가하는 흐름을 보였다.

충북교육청은 4일 도내 69개 고등학교와 7개 학원 시험장에서 2027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를 일제히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의평가 지원자는 총 1만2250명으로 이 가운데 재학생은 1만865명, 졸업생 등 수험생은 1385명이다.
지난해 6월 모의평가와 비교하면 전체 지원자는 420명 감소했다.
재학생은 511명 줄었지만 졸업생 등은 91명 증가했다.
응시 대상은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과 졸업생, 고졸 검정고시 합격자 및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 접수자 등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 자격을 갖춘 희망자다. 문항 출제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맡았다.
시험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사회·과학·직업탐구, 제2외국어·한문 등 6개 영역으로 치러졌다.
특히 이번 평가는 2027학년도 수능의 출제 방향과 난이도를 가늠할 수 있는 첫 공식 시험으로 수험생들의 학습 수준 점검과 전략 수립의 기준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성적 통지표는 오는 7월 1일 오전 9시부터 원서 접수처에서 교부된다.
정문희 충북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6월 모의평가는 수험생이 취약 영역을 분석하고 학습 전략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된다"며 "평가 결과를 토대로 맞춤형 학습 상담과 진학 지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고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한 전국연합학력평가도 함께 실시됐다.
충북에서는 1학년 60개교 1만1541명, 2학년 59개교 1만637명이 응시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