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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WC] '홍명보호 상대' 멕시코, '39위' 세르비아에 5-1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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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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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멕시코가 5일 세르비아와 평가전에서 5대1로 승리하며 월드컵을 앞두고 8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 강력한 전방 압박과 다양한 공격 루트, 고지대에서도 지치지 않는 체력으로 두 차례 자책골을 유도하는 등 공격력이 돋보였다.
  • 다만 중앙 수비수 바스케스와 몬테스의 조직력 불안이 드러난 가운데 한국과의 조별리그 2차전은 19일 과달라하라에서 열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해발 2670m 고지대서 신예로 구성된 세르비아에 슈팅 17개 맹폭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홍명보호의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 상대인 멕시코의 기세가 무섭다. 안방에서 가공할 화력을 과시하며 본선 리허설을 완벽하게 마쳤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5위 멕시코는 5일(한국시간) 멕시코 톨루카의 에스타디오 네메시오 디에스에서 열린 세르비아(39위)와의 평가전에서 5-1 대승을 거뒀다. 최근 평가전 3연승을 달린 멕시코는 올해 A매치 8경기 무패(6승 2무) 행진을 이어가며 최상의 분위기로 월드컵을 맞이하게 됐다.

[톨루카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멕시코 축구대표 선수들이 5일(한국시간) 세르비아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멕시코는 A매치 경험이 적은 신예급 선수들로 구성해 스파링 파트너로 나선 세르비아를 상대로 점유율 66%를 쥐고 슈팅 17개를 퍼부었다. 전반 19분 수비진의 혼선으로 세르비아의 페타르 스타니치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멕시코는 흔들리지 않았다. 강력한 전방 압박과 빠른 공수 전환으로 곧바로 주도권을 되찾았다. 전반 34분 코너킥 상황에서 요한 바스케스(제노아)가 타점 높은 헤더로 동점골을 터뜨렸다. 전반 추가시간 상대의 자책골로 역전에 성공했다.

후반에도 공세는 매서웠다. 후반 12분 훌리안 키뇨네스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오자 라울 히메네스(풀럼)가 침착하게 밀어 넣었다. 후반 27분에는 또 한 번 코너킥으로 상대 자책골을 유도했고 후반 45분 루이스 차베스(디나모 모스크바)가 강력한 왼발 중거리포로 골망을 가르며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톨루카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라울 히메네스가 5일(한국시간) 세르비아와의 평가전에서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이번 경기에서 멕시코는 강력한 전방 압박과 다양한 공격 루트를 과시했다. 상대 빌드업을 강하게 제한해 두 차례나 자책골을 유도한 압박의 질이 돋보였다. 세컨드볼 집중력과 외곽 중거리포까지 터지며 홍명보호 수비진에 많은 숙제를 안겼다. 특히 해발 2670m에 달하는 고지대 톨루카에서 후반 막판까지 지치지 않고 압박을 유지한 체력적 준비 상태는 가장 경계해야 할 부분이다.

약점도 노출했다. 주전 중앙 수비수인 바스케스와 세사르 몬테스가 포백 라인을 구성했으나 순간적으로 함께 튀어나가는 거친 수비로 공간을 내주며 선제실점의 빌미를 제공했다.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의 수비 안정화 작업에도 불구하고 수비 라인이 틀어지는 불안함이 여전하다는 증거다.

16강 진출의 최대 분수령이 될 한국과 멕시코의 조별리그 2차전은 오는 19일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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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H3 9호기 발사 성공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의 차세대 주력 대형 로켓 H3 9호기가 '일본판 GPS' 역할을 하는 준천정위성 '미치비키' 7호기를 싣고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일본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는 11일 오전 4시23분께 가고시마현 다네가시마 우주센터에서 H3 9호기를 발사했다. H3 9호기는 발사 약 30분 뒤 탑재한 미치비키 7호기를 로켓에서 분리해 예정된 궤도에 투입했다. 이번 발사는 지난해 12월 H3 8호기 발사 실패 이후 약 8개월 만에 이뤄진 대형 인공위성 발사다. H3 9호기는 당초 올해 2월 발사될 예정이었지만, 지난해 12월 발사 실패 원인을 규명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일정이 연기됐다. 미치비키는 일본 내각부가 운용하는 측위위성으로 미국의 GPS를 보완해 고정밀 위치정보를 제공한다. 일반적인 GPS의 위치 측정 오차가 약 10m인 데 비해 미치비키를 활용하면 수십㎝ 수준까지 오차를 줄일 수 있다. 자율주행차와 농기계 무인운전 등 정밀한 위치정보가 필요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일본은 일본 상공과 호주 대륙 상공을 '8자' 형태로 도는 준천정궤도 위성 3기와 지상에서 항상 같은 위치에 있는 것처럼 보이는 적도 상공의 정지궤도 위성 2기 등 모두 5기의 미치비키를 운용하고 있다. 일본 정부는 미국 GPS 등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독자적으로 고정밀 측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미치비키 7기 체제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당초 2026년도 중 7기 체제 구축을 목표로 했지만, 지난해 12월 H3 8호기 발사 실패로 계획이 지연됐다. 일본은 2031년도와 2032년도에 각각 2기씩 추가 발사해 7기 체제를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H3 로켓은 JAXA와 미쓰비시중공업이 2014년부터 개발한 일본의 차세대 주력 발사체다. 2023년 초호기 발사 실패 이후 2~5호기 발사에 잇따라 성공했지만, 지난해 12월 8호기 발사에서 다시 실패했다. 이번 H3 9호기의 성공은 일본이 대형 위성을 우주로 운송하는 사업을 다시 본격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일본은 앞으로 화성의 위성을 탐사하는 'MMX' 탐사선과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물자를 운송하는 보급선 'HTV-X' 2호기 발사도 예정하고 있다. [AI 생성 이미지] goldendog@newspim.com 2026-08-1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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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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