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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깊은 슬럼프 김하성, 또 선발 제외...반등 못하면 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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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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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틀랜타가 6일 토론토전 선발에서 김하성을 제외했다
  • 김하성은 초라한 타격·수비 부진으로 주전 입지를 잃었다
  • 반면 듀본·마테오가 맹활약하며 김하성 방출 가능성도 제기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현지 매체 "부진 지속땐 애틀랜타 어려운 결정"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하성의 입지가 벼랑 끝으로 몰렸다. 2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 제외다. 몸값에 걸맞지 않은 극심한 부진이 이어지면서 팀 내 존재감마저 지워지고 있다.

애틀랜타는 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리는 2026 메이저리그(MLB) 토론토와의 정규시즌 홈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김하성의 이름은 없었다. 유격수 자리에는 전날 홈런을 터뜨린 마우리시오 듀본이 5번 타자로 연속 선발 출전한다.

이유는 공수 양면에서의 심각한 부진 때문이다. 김하성은 올 시즌을 앞두고 애틀랜타와 1년 2000만 달러(약 302억 원)에 계약했다. 주전 유격수 대우였다. 하지만 겨울철 손가락 부상 여파로 지난달 13일에야 지각 합류했다. 성적은 처참하다. 현재까지 14경기 타율 0.102, OPS(출루율+장타율) 0.287에 그치고 있다. 수비에서도 벌써 3개의 실책을 범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하성. [사진=로이터] 2026.06.06 psoq1337@newspim.com

연봉 610만 달러를 받는 경쟁자 듀본은 타율 0.255, 5홈런, OPS 0.710으로 제 몫을 하고 있다. 또 다른 유격수 자원인 호르헤 마테오는 39경기에서 타율 0.301, 4홈런, 7도루, OPS 0.835로 맹활약 중이다. 현지 언론은 고액 연봉에 연연하지 않고 상승세인 마테오와 듀본을 적극 기용하는 월트 와이스 감독과 알렉스 앤소폴로스 사장의 결단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구단은 "유격수 자리는 매일 상황을 보며 결정하겠다"고 선언했다. 사실상 김하성의 붙박이 주전 지위를 박탈한 셈이다. 애틀랜타 스포츠 라디오 등 현지 매체들은 "앞으로 1~2주 내에 반등하지 못하면 애틀랜타가 어려운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여기서 언급된 '어려운 결정'은 사실상 방출을 의미한다.

애틀랜타는 김하성의 빈자리 속에서도 5일까지 42승 21패, 승률 0.667로 메이저리그 전체 1위를 질주하고 있다. 팀이 승승장구할수록 김하성의 고립은 깊어지고 있다. 단 1~2주의 골든타임 안에 증명하지 못하면 300억원의 몸값은 벤치 뒤로 완전히 사라질 위기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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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軍, 호르무즈 파병 실무 착수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부와 군(軍)이 호르무즈 해협에 해군 군수지원함, P-8A 포세이돈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EOD) 전력 등을 파견하는 방안을 놓고 구체적인 실무 준비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파병이 성사될 경우 2004년 자이툰부대 이라크 파병 이후 22년 만의 미국 요청에 따른 해외 파병이 될 전망이다. 다만 청와대는 "관련된 사안은 결정된 바 없다"며 "최종 결정 단계는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해 10월 1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해군 해상초계기(P-8A)가 전투기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국방부 "호르무즈 파병, 구체적 준비하고 있다"  복수의 군·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합참과 해군은 지난달부터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대비해 투입 전력과 작전 임무, 현지 기항지와 작전기지, 군수지원 계획을 검토해 왔다. 국방부 핵심 관계자는 "해군 전력을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하기 위한 구체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며 파병 후보 전력으로 P-8 포세이돈과 해군 군수지원함, EOD를 거론했다. 군 고위 관계자는 "현지 기항지와 작전기지 문제도 관련 국가와 협의가 이뤄지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정부가 우선 검토하는 것은 전투함이 아닌 '지원 성격'의 자산이다. 해군 최신 군수지원함인 소양함(AOE-II)과 P-8A 해상초계기가 유력한 후보로 거론된다. 소양함은 원양 해역에서 작전 중인 함정에 연료·탄약·식량·부품을 보급하는 전력이다. 해군이 보유한 소양함급은 1척으로 기본 배수량 약 1만1000t급이며 만재 배수량은 약 2만3000t에 이른다. 승조원은 약 140명 규모다. P-8A는 잠수함과 수상함을 탐지·추적하는 해상초계기다. 해군은 2024년 미국에서 6대를 인수했고 지난해 7월 실전 배치를 완료했다. P-8A가 호르무즈 해협에 실제 투입되면 해군 해상초계기의 해당 해역 첫 작전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란 해군과 이란혁명수비대 해군의 고속정·잠수함 위협, 기뢰·수중 위협 가능성이 상존하는 해역이라는 점에서 감시·정찰과 항로 안전 확보 임무가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해군의 1만1000t급 군수지원함 소양함(AOE-51)이 해상에서 항해하고 있다.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파병 후보 전력으로 군수지원함과 P-8A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 전력 등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해군] 2026.09.04 gomsi@newspim.com ◆해군 소양함·P-8A 초계기·EOD 전력 150명 안팎 전망  EOD(폭발물처리) 전력도 함께 거론된다. 이는 항만·기항지·함정 주변에서 폭발물이나 기뢰 의심 물체에 대응하는 임무를 맡을 수 있다. 다만 EOD의 구체적 편성과 장비, 임무 범위는 공개되지 않았다. 소양함과 P-8A, 관련 지원 인력을 함께 운용할 경우 파병 규모는 최소 150명 안팎이 필요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실제 파병까지는 국내 절차가 남아 있다. 해외 파병은 통상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논의·의결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회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이르면 이달 중 국회에 파병 동의안이 제출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국방부는 "현재 논의 중인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확인해 드릴 수 없다"며 "관련 법령에 따라 절차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적절한 시점에 공개할 것"이라고 했다. 이번 검토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최근 한국의 대이란 군사 기여 문제를 공개적으로 압박한 뒤 구체화된 것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한국이 이란 관련 미국의 요청을 거절했다고 여러 차례 언급했고 미국이 주한미군 약 '3만9000명'을 통해 한국을 방어하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도 했다. 청와대는 당시 "한반도 대비 태세와 국내법 절차 등 제반 요인을 감안해 실질적·군사적 기여 방안을 미 측과 긴밀히 논의 중"이라고 밝혀 군사적 기여 가능성을 처음 공식 언급했다. '2026 환태평양훈련(RIMPAC)'에 참가한 연합해군 전력이 지난 7월 22일(하와이 현지시각) 하와이 제도 북부에서 해상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미 해군] 2026.09.04 gomsi@newspim.com ◆전투함보다 군수함·초계기 비전투 자산 먼저 검토 예상  정부는 이란과의 불필요한 군사적 충돌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전투함보다 군수지원함·초계기 등 비전투 자산을 먼저 내세우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군수지원함과 초계기가 실제 분쟁 해역에서 작전에 들어가면 단순한 후방 지원 이상의 정치·군사적 부담이 뒤따를 수 있다. 2020년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청 당시에 문재인 정부는 국회 동의 없이 아덴만 해역의 청해부대 작전 범위를 일시 확대하는 방식으로 대응한 바 있다. 이번에는 별도 파병안과 국회 동의 절차를 밟을 가능성이 커 정치권과 여론의 찬반 논란이 거셀 것으로 보인다. gomsi@newspim.com 2026-09-0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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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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