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교림이 6일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2라운드에서 8언더파를 쳐 김수지·김민선7과 공동 선두에 올랐다
- 서교림·김수지는 공격적으로 버디를 노리되 우승 의식은 줄이고 자신의 플레이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김민선7이 보기 없이 6언더파로 선두에 합류했고, 고지우·박혜준이 1타 뒤 공동 4위, 양효진은 공동 6위에 자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서교림과 김수지, 김민선7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5억원) 2라운드 공동 선두에 올랐다.

서교림은 6일 강원도 원주의 성문안 컨트리클럽(파72·6615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잡아 8언더파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11언더파 133타로 김수지, 김민선7과 함께 공동 선두그룹을 형성했다.
지난해 신인왕을 차지한 서교림은 "어제(5일)는 전반에 잘 풀렸다가 후반에 퍼트와 샷이 모두 흔들렸는데 오늘은 보기만 하지 말자는 생각으로 경기해 안정적인 스코어를 냈다"면서 "상황이 되면 파5 홀에서 적극적으로 2온을 노려 보겠다. 우승을 강하게 의식하면 흔들릴 수 있으므로 결과보다는 내 플레이에 집중하며 침착하게 경기하겠다"고 밝혔다.

올 시즌 꾸준한 경기력을 유지하고 있는 김수지도 우승 도전 기회를 잡았다. 그는 "오전에 바람이 거의 없었고, 코스 상태도 좋아 플레이하기 좋은 환경이었다. 샷으로 버디 기회를 만들기도 했지만, 중거리 퍼트가 잘 떨어졌다"고 돌아봤다.
이어 "기대감과 부담감이 반반이지만 즐겁게 플레이하겠다"며 "결국 버디를 많이 잡아야 하는 상황인 만큼 공격적으로 플레이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김민선7 역시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그는 "나 자신을 믿고 스윙과 퍼트 모두 자신 있게, 공격적으로 플레이하겠다"며 역시 우승 도전 의사를 밝혔다.
고지우와 박혜준 나란히 5타씩을 줄여 중간 합계 10언더파 134타로 선두에 1타 두진 공동 4위를 기록했다.
첫날 공동 선두였던 양효진은 이날 1타를 줄이는 데 그치며 중간 합계 8언더파 136타로 박현경, 성유진, 김지수, 김민주 등과 공동 6위에 속했다.
한편 올 시즌 LPGA 투어에서 뛰고 있는 이동은은 모처럼 출전한 국내 대회에서 5언더파 139타, 공동 18위로 2라운드를 마쳤다.
iaspir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