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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배리어프리' 영화 전문인력 양성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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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대학교는 8일 배리어프리 전문가 과정 1기 교육생 모집을 발표했다
  • 7월 6일부터 8월 3일까지 이론과 팀별 실습을 통해 배리어프리 영상 제작 전 과정을 교육한다
  •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중앙대 구성원과 배리어프리 제작이 가능한 창작자 중 15~20명을 선발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단편 작품 배리어프리 버전 제작 실습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상영까지 연계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중앙대학교는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와 함께 '포용의 창조산업 〈모두의 스크린〉-2026 K-콘텐츠 IP 사회적 확장을 위한 배리어프리 전문가 과정' 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중앙대 RISE 사업단 첨단문화예술ICC와 사단법인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서울특별시와 서울연구원, 서울경제진흥원(SBA)이 후원한다. 교육생 모집은 지난 4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진행된다.

중앙대학교는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와 함께 '포용의 창조산업 〈모두의 스크린〉-2026 K-콘텐츠 IP 사회적 확장을 위한 배리어프리 전문가 과정' 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사진=중앙대]

배리어프리는 장애인·고령자 등 누구나 콘텐츠를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음성해설, 자막 등을 통해 접근 장벽을 낮추는 개념이다.

중앙대는 장애인과 고령자,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문화 복지 수요가 커지는 흐름에 맞춰 콘텐츠 제작 단계부터 접근성을 고려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키우기 위해 이번 과정을 마련했다.

교육은 단순 이론 강의에 그치지 않고 참가자가 보유한 단편 영상을 직접 배리어프리 버전으로 제작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완성된 작품은 오는 11월 열리는 '2026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에서 공식 상영될 예정이다.

과정은 7월 6일부터 8월 3일까지 약 4주간 진행된다. 첫 주에는 18시간 규모의 이론 교육이 운영되고, 이후 3주 동안 팀별 제작 실습이 이어진다.

이론 교육은 7월 6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며 ▲배리어프리영화 이해와 감상 ▲수용자 관점에서 바라본 배리어프리영화 ▲음성해설과 자막의 기초 ▲배리어프리 버전 제작 등 5개 모듈로 구성된다. 수업은 온라인과 중앙대 서울캠퍼스 오프라인 강의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특히 시각·청각장애 당사자 강사가 참여해 수강생들이 실제 수용자 관점에서 배리어프리 콘텐츠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제작 실습은 7월 13일부터 8월 3일까지 팀별 소규모로 진행된다. 수강생들은 음성해설 원고와 자막 대본 작성, 자막 영상 편집, 음성해설 녹음, 사운드 믹싱 등 배리어프리 콘텐츠 제작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녹음과 믹싱 실습에는 서울경제진흥원 미디어콘텐츠센터의 전문 시설이 활용된다.

강사진에는 김수정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 대표를 비롯해 시각장애 당사자인 이창훈 아나운서, 청각장애 당사자인 박원진 AUD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서수연 음성해설 작가, 이세종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 PD 등 현장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강의장도 문자 통역을 포함한 배리어프리 환경으로 운영된다. 수강생들은 교육 과정에서 포용적 운영 방식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중앙대 서울캠퍼스와 SBA 미디어콘텐츠센터 실습 인프라 이용 기회도 제공된다.

배소연 중앙대 RISE 사업단 첨단문화예술ICC 연구교수는 "창작자 본인의 작품을 직접 배리어프리 버전으로 완성하는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이라며 "K-콘텐츠 IP의 사회적 가치와 접근성을 동시에 확장하는 실증 모델을 통해 포용적인 창조산업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탁훈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 교수는 "단순한 자막 제작을 넘어 기획 단계부터 모두의 접근권을 고려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것이 목표"라며 "지·산·학 3자 협력의 모범적인 실증 사례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김민성 중앙대 산학협력단장은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이 사회적 가치 창출로 이어지는 뜻깊은 사례"라며 "포용적 창조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교내 유관 조직과 협력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모집 대상은 중앙대 재학생, 대학원생, 수료생, 졸업생이다. 본인이 저작권을 보유한 단편 영상 작품이 있고 해당 작품으로 배리어프리 결과물을 제작할 수 있는 창작자도 지원할 수 있다. 팀이나 회사 소속 작품도 가능하다.

선발 인원은 15~20명 안팎이며 최종 합격자는 오는 26일 개별 통보된다. 지원 희망자는 오는 25일까지 온라인 구글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jane9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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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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