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테마로 보는 미국 ETF] ⑳ AI 시대 필수 인프라는 사이버 보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가트너는 2026년 전세계 정보보안 지출이 2442억달러에 달할 것이라며 AI 시대 사이버 보안 필수성을 강조했다
  • AI 에이전트 확산으로 프롬프트 인젝션 등 새로운 공격면이 커지며 사이버 보안은 AI 인프라 투자와 필연적으로 결합됐다
  • 이 같은 구조 속에 CIBR·HACK·BUG 등 사이버 보안 ETF가 각기 다른 전략으로 성장 모멘텀과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기업·정부 사이버 보안 지출 급증
3개 대표 펀드 서로 다른 전략
광범위한 분산 VS 순수 보안 집중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인공지능(AI) 시대 사이버 보안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AI가 기업과 정부의 디지털 인프라를 빠르게 재편하면서 사이버 보안 지출도 역대 최대 규모로 팽창하고 있다. 가트너는 2026년 전세계 정보 보안 지출이 전년 대비 13.3% 증가한 2442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수요를 이끄는 것은 AI 자체다. 가트너는 특히 생성형 AI의 확산이 내부 사용자와 공격자 양측 모두에게 도구를 제공, 보안 지출의 핵심 성장 동력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AI가 위협을 만드는 동시에 방어도 강화해야 하는 이중 구조가 형성된 셈이다.

AI 에이전트의 확산은 새로운 공격면(attack surface)을 열고 있다. 가트너에 따르면 기업들은 AI 보안에 쓰는 것보다 AI 도구 도입에 17배 더 많은 비용을 지출하고, AI 에이전트 도입 속도는 이에 대한 거버넌스 구축 속도의 8배에 달한다.

가트너는 2026년 사이버 보안 트렌드 1위로 AI 에이전트 감시(agentic AI oversight)를 꼽았다. 가트너의 애플리케이션 보안 하이프 사이클 보고서는 2029년까지 AI 에이전트에 대한 성공적인 공격의 50% 이상이 직간접적인 프롬프트 인젝션을 통한 접근 통제 취약점을 악용할 것으로 예측했다. 사이버 보안은 AI 인프라 투자의 필연적인 동반자가 된 셈이다. 

이 같은 구조적 배경 속에 사이버 보안 상장지수펀드(ETF)가 상승 모멘텀을 받고 있다. 대표 상품으로 꼽히는 CIBR(First Trust NASDAQ Cybersecurity ETF)과 HACK(Amplify Cybersecurity ETF), BUG(Global X Cybersecurity ETF)는 같은 테마를 겨냥하지만 서로 다른 전략을 취한다.

◆ CIBR 광범위한 노출로 시장의 기준점 = CIBR은 섹터 내 최대 규모의 상품이다. ETFDb에 따르면 총 운용 자산(AUM)은 141억달러로, 사이버 보안 ETF 가운데 단연 최대다.

AI 시대 사이버 리스크와 보안 [AI 일러스트=황숙혜 기자]

나스닥 사이버 보안 지수를 추종하며 소비자기술협회(CTA)가 사이버 보안 기업으로 분류한 종목을 유동성 기준으로 편입·가중한다.

포트폴리오 구성은 시가총액 가중 방식을 채택하되 상한선을 두고 특정 종목으로의 지나친 쏠림을 방지한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주요 편입 종목은 크라우드스트라이크(11.05%)와 팔로알토 네트웍스(10.60%), 포티넷(8.91%), 시스코 시스템즈(8.02%), 브로드컴(7.56%) 순이며, 상위 5개 종목이 전체 자산의 46%를 가량을 차지한다.

이밖에 클라우드플레어, 지스케일러, F5, 옥타, 데이터독, 다이나트레이스, 그리고 다수의 연방 정부 계약업체가 편입돼 있다. 

CIBR의 차별점은 연방 정부 익스포저다. 국방·정보기관은 소프트웨어 벤더에 예산이 도달하기 전에 계약업체를 통해 지출하는 경우가 많고, 미국 사이버보안 인프라안보국(CISA)의 사이버 침해 보고 의무 확대가 이들 계약업체를 통한 조달을 더욱 늘리고 있다.

◆ HACK, 최초의 사이버 보안 ETF = HACK(Amplify Cybersecurity ETF)는 2014년 11월 출시된 사이버 보안 펀드로, 섹터 최초의 ETF다.

나스닥 ISE 사이버 시큐리티 셀렉트 인덱스를 벤치마크로 추종하며 순수 사이버 보안 기업과 사이버 보안을 핵심 사업 구성 요소로 삼는 기업을 모두 편입한다.

브로드컴과 크라우드스트라이크, 팰로 알토 네트웍스가 각각 7%를 웃도는 비중을 차지하며 포트폴리오 상위권에 자리 잡았고, 시스코와 포티넷이 각각 6% 이상 편입되며 상위 5위권에 랭크됐다.

신텍스(Syntax) 분석에 따르면 HACK은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는 접근 방식을 취하기 때문에 사이버 보안을 주력 사업으로 하는 종목의 비중이 약 64%에 그친다.

HACK이 순수 사이버 보안 업체 이외에 시스코와 버라이존 등 간접적으로 연관된 종목들까지 타깃을 넓히는 전략을 취하는 데 대해 월가는 변동성을 낮추는 데 무게를 둔 결정이라고 설명한다.

CIBR보다 먼저 출시됐지만 총 운용 자산 규모는 25억달러 선으로 뒤쳐지는 상황. 최근 1개월 평균 거래량 역시  14만주 가량으로, CIBR의 10분의 1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 BUG 순수 플레이의 집약과 글로벌 소형주 노출 = 2019년 10월 출시된 BUG(Global X Cybersecurity ETF)는 사이버 보안 매출이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인 기업들을 엄격하게 가려 포트폴리오에 편입한다.

미국 사이버 기업들 이외에 글로벌 기업과 신흥국 기업까지 포괄하는 펀드는 인덱스 사이버시큐리티 인덱스(Indxx Cybersecurity Index)를 벤치마크로 추종한다. 

지수는 시가총액 가중 방식을 기본으로 하되 대형주에 대한 상한선을 두고 중소형 기업의 비중을 높이는 수정 가중 방식을 채용한다. 상위 40개 사이버 보안 기업으로 최종 구성되며 반기마다 재편성된다. 

순수 사이버 보안 소프트웨어가 광범위한 기술 섹터 전반에 비해 강한 성장 모멘텀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라는 평가다.

다만, 팰로 알토나 크라우드스트라이크 등 특정 종목의 실적이 부진할 경우 광범위하게 분산된 펀드에 비해 상대적으로 큰 타격을 받을 수 있다고 시장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운용 보수는 연 0.5%로 세 개 상품 가운데 가장 낮고, 포트폴리오에는 포티넷(7.6%)과 옥타(7.4%), 크라우드스트라이크(7.3%) 등을 중심으로 30여개 종목이 편입됐다.

최근 1년 사이 CIBR가 25%의 수익률을 올렸고, HACK과 BUG가 각각 21%와 2.3%의 운용 성적을 냈다. 

월가는 사이버 보안 섹터의 성장 가능성을 낙관한다. 모건 스탠리의 최고정보책임자(CIO) 대상 서베이에 따르면 기업들은 사이버 보안 지출을 전체 소프트웨어 지출 대비 50% 더 빠른 속도로 늘릴 계획이다.

AI가 만들어내는 위협의 규모와 속도가 인간의 방어 능력을 구조적으로 앞지르는 만큼 사이버 보안은 선택적 투자가 아닌 디지털 인프라의 유지 비용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shhw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정부, 웨스팅하우스 지분투자 추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설희 인턴기자= 정부가 미국 내 대형 원전 건설과 미국 원전 원천기술 기업 '웨스팅하우스' 지분 투자를 대미 전략투자 후속 사업으로 추진하면서 국내 원전 상장사의 실제 사업 참여 범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웨스팅하우스 지분율과 신규 원전 노형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만큼 시장에서는 지분 투자 자체보다 국내 업체가 설계와 설계·조달·시공(EPC), 주기기와 보조기기에서 얼마나 구체적인 사업권을 확보하는지가 향후 수주를 가를 변수로 꼽힌다. ◆ 지분보다 사업권…韓 역할 명문화 관건 23일 산업통상부와 국회 등에 따르면 정부는 미국 내 대형 원전 8기 건설을 후속 대미 투자 프로젝트로 추진하고 있다. 웨스팅하우스 지분은 미국 측과 5~10% 수준에서 협상 중이다. 미국 신규 원전 8기 가운데 웨스팅하우스의 AP1000 6기와 한국이 개발한 APR1400 2기로 구성하는 방안은 아직 합의되지 않았다. [AI 일러스트=설희 기자] 증권가에서는 지분율 자체보다 향후 미국 원전 사업에서 국내 기업이 실제로 확보할 사업 범위를 핵심 변수로 보고 있다. 특히 AP1000 사업에서는 과거 공급 이력과 웨스팅하우스와의 기존 협력관계가 신규 수주로 이어지는지가 상장사별 실적을 가를 요인으로 거론된다. 기업별로는 두산에너빌리티가 AP1000 핵심 주기기 공급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비에이치아이도 원전 보조기기(BOP) 공급 이력을 갖고 있다. 현대건설은 웨스팅하우스와 설계·조달·시공(EPC)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어 향후 미국 원전 사업 구체화 과정에서 실제 수주로 연결될 가능성이 주목된다. 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2027년이 원전투자에 있어 가장 중요한 구간"이라고 평가했다. 장 연구원은 미국 에너지부의 공급망 금융지원과 한국의 대미 원전 투자 구체화가 맞물리면서 미국 원전 관련 프로젝트의 진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 두산에너빌리티, 美 AP1000 주기기 공급…추가 물량 기대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AP1000 공급망에서 직접적인 납품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미국 보글과 V.C.서머 AP1000에 원자로용기와 증기발생기를 공급한 경험이 있어 신규 미국 원전 사업에서도 기존 공급망을 기반으로 한 추가 수주 가능성이 거론된다. 김태형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한국전력의 웨스팅하우스 인수 시 AP1000 사업에서도 원자로용기(RV)·증기발생기(SG) 외 추가 공급 범위(Scope) 발주를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대미투자 자금 집행에 따라 공기 단축 위해 동사가 생산하는 장납기 품목에 대해 선발주를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경남 창원 두산에너빌리티 본사 전경. [사진=두산에너빌리티] 원자로용기와 증기발생기는 제작기간이 긴 핵심 주기기다. 미래에셋증권은 대미 원전 투자 과정에서 기존 원자로용기와 증기발생기뿐 아니라 추가 기자재까지 두산에너빌리티의 공급 범위가 확대될 가능성에 주목했다. 정혜정 KB증권 연구원도 미국 에너지부(DOE)의 금융지원으로 장납기 기자재 발주 시점이 앞당겨질 수 있다고 봤다. 정 연구원은 "지난 6월 DOE가 발표한 장납기 기자재 조달 대출 프로그램에 따라 최종투자결정(FID) 이전 주요 기자재 발주가 가능해졌다"며 "AP1000 핵심 장납기 기자재 공급업체인 두산에너빌리티의 수주가 당겨지면서 원전 기자재 생산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특히 KB증권은 향후 가장 먼저 나올 대형원전 기자재 발주 대상으로 웨스팅하우스와 미국 전력사업자가 구성하는 특수목적법인(SPV)의 장납기 기자재를 제시했다. 이에 따라 증권가에서는 미국 신규 원전 사업이 구체화될 경우 두산에너빌리티가 다른 원전 밸류체인 업체보다 먼저 수주를 가시화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 현대건설, 웨스팅과 EPC 협력…美 사업 확대 기대 현대건설은 기자재가 아닌 EPC 분야에서 웨스팅하우스와 직접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 2022년 웨스팅하우스와 AP1000 글로벌 사업 공동 참여를 위한 전략적 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프로젝트별 계약을 통해 EPC 분야 우선 참여 협상권을 확보했다. 이후 웨스팅하우스와의 협력은 실제 해외 프로젝트로 이어지고 있다. 현대건설은 2024년 불가리아 코즐로두이 원전 설계계약을 시작으로 슬로베니아 원전 타당성조사, 핀란드 원전 사전업무착수 계약에 참여했으며 미국 페르미 아메리카의 프로젝트 매터도어에서는 기본설계(FEED)를 수행하고 있다. 현대건설과 미국 웨스팅하우스가 공동으로 글로벌 확대 추진 중인 대형원전 AP1000 조감도. [사진=현대건설] 증권가에서는 이 같은 파트너십을 현대건설의 미국 원전 진출 경쟁력으로 평가한다. 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은 "웨스팅하우스 노형의 경우 벡텔과 함께 핵심 건설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머지않아 원전 영역에서 실질적 수주와 착공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배세호 iM증권 연구원은 "미국 에너지부(DOE)의 금융 지원, 웨스팅하우스와 잠재적 파트너들과의 의향서(LOI), 그리고 한국의 대미투자 가능성 등을 감안 시 미국 내 원전 프로젝트가 조만간 구체화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 경우 현대건설의 미국 원전 프로젝트 참여 가시성도 보다 분명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김도엽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대형원전은 팀코리아 및 웨스팅하우스 파이프라인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다"며 "불가리아 AP1000 대형원전은 하반기 중 엔지니어링 서비스 계약(ESC) 2차 계약 체결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 BHI, 美 AP1000 복수기 공급…BOP 수주 주목 비에이치아이도 미국 AP1000 공급 실적을 갖고 있다. 비에이치아이는 발전용 설비를 설계·제작하는 에너지 인프라 기업으로, 주력 제품인 배열회수보일러(HRSG)와 함께 원자력발전 보조기기(BOP)를 공급하고 있다. 미국 보글과 V.C.서머 AP1000에는 복수기를 공급한 이력이 있다. 원전 BOP는 아직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다. 리딩투자증권이 제시한 올해 2분기 기준 매출 구성은 HRSG가 65%로 가장 높고 보일러 22%, BOP 5%, 기타 8% 순이다. 미국 신규 원전 발주가 본격화될 경우 현재 비중이 낮은 BOP 사업이 추가 성장 축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주목된다. 비에이치아이 로고. [사진=비에이치아이] 한제윤 리딩투자증권 연구원은 비에이치아이의 수주 흐름과 관련해 "연간 신규 수주는 올해도 1조원을 상회할 전망이다"고 분석했다. 올해 상반기 HRSG 신규 수주는 약 5000억원이며, 하반기에도 약 4000억원 이상의 프로젝트가 수주 대기 중인 것으로 추산했다. 한 연구원은 미국 텍사스에서 추진되는 대미 투자 1호 가스복합화력발전 사업과 관련해서도 비에이치아이의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HRSG 8~10기 발주를 가정할 경우 잠재 수주 규모를 약 4000억~5000억원으로 추정했으며 과거 미국 칼파인(Calpine)에 HRSG를 공급한 이력이 있다는 점도 수혜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제시했다. 조재원 키움증권 연구원도 대미 투자에 따른 미국 사업 확대 가능성에 주목했다. 조 연구원은 "미국 시장 진입이 현실화될 경우, 추가적인 멀티플 확장을 기대한다"며 비에이치아이가 미국 사업에 진입할 경우 기존 국내와 아시아 중심의 사업 지역을 북미로 확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winter1004@newspim.com 2026-09-23 13:24
사진
추가은, 女공기권총 10m 금메달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사격의 에이스 추가은(임실군청)이 눈부신 총성을 울리며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에 일곱 번째 금메달을 선사했다. 한국 사격이 거둔 첫 번째 금메달이다. 세계랭킹 23위 추가은은 일본 도요타시 아이치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여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 결선에서 246.3점을 쏴 셴이야오(중국)를 무려 5.0점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추가은은 고니시 유카리가 2017년 세운 결선 아시아 기록(245.3점)과 팔락(인도)이 항저우 대회에서 세운 아시안게임 기록(242.1점)을 모두 갈아치우는 기력을 발휘했다. 조라나 아루노비치가 세운 세계기록(246.9점)에도 불과 0.6점 모자란 엄청난 기록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앞서 열린 본선에서도 추가은의 활약은 빛났다. 추가은은 582점(엑스텐 19개)을 기록해 종전 아시안게임 본선 기록을 1점 경신하며 전체 1위로 결선에 올랐다. 김보미(부산시청), 오예진(IBK기업은행)과 함께 나선 단체전에서도 1,730점을 합작해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이 이 종목 단체전에서 메달을 획득한 것은 2010년 광저우 대회 이후 16년 만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다만 김보미와 오예진은 각각 574점(엑스텐 22개, 20개)으로 10위와 12위를 기록해 8위까지 주어지는 결선행 티켓을 아쉽게 놓쳤다. 두 선수 모두 8위와 1점 차에 불과해 아쉬움을 삼켰다. 홀로 결선 무대에 선 추가은은 흔들림 없는 집중력을 발휘했다. 결선 첫 번째 스테이지 첫 발을 10.1점으로 기분 좋게 출발한 그는 네 발을 모두 10점대 언저리에 맞추며 51.8점으로 단숨에 선두에 올랐다. 두 번째 시리즈 초반 주춤하기도 했으나 10.3점으로 마무리하며 청연칭, 셴이야오, 장란신 등을 제치고 1위를 굳건히 지켰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본격적으로 한 명씩 탈락하는 엘리미네이션 스테이지에 접어들면서 추가은의 독주가 시작됐다. 10.1점과 10.7점을 연달아 꽂아 넣은 뒤, 두 번째 시리즈에서는 10.8점과 10.7점에 적중하며 143.9점을 기록해 2위 셴이야오와의 격차를 벌렸다. 세 번째 시리즈가 끝난 뒤 격차는 더욱 벌어졌고, 다른 선수들이 실수를 연발하는 사이 추가은은 더욱 달아났다. 셴이야오에 4.1점 앞선 상황에서 맞이한 마지막 시리즈에서도 10.6점과 9.8점에 적중하며 완벽하게 우승을 확정 지었다. psoq1337@newspim.com 2026-09-23 13:1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