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프로야구] '다승 공동 선두' KT 보쉴리, 어깨 부상으로 6주 재활... 대체 외인 물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KT가 9일 에이스 보쉴리가 우측 어깨 근육 손상으로 4~6주 재활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 구단은 스기모토 코우키 등을 내부 선발 대안으로 활용하며 대체 외국인 투수 영입도 추진하고 있다.
  • 소형준과 안현민이 곧 실전에 나서며 부상 전력 복귀로 전력 공백 최소화를 노리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KT가 선두 경쟁의 한복판에서 대형 악재를 맞았다. 올 시즌 마운드를 이끌어온 외국인 투수 케일럽 보쉴리가 어깨 부상으로 장기간 전력에서 이탈하게 되면서 선발진 운영에도 비상이 걸렸다.

KT는 9일 "보쉴리가 지난 8일 병원 정밀 검진을 받은 결과 우측 어깨 근육(극하근) 손상 진단을 받았다"라며 "약 4~6주가량 재활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고, 3주 후 재검진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KT의 케일럽 보쉴리가 31일 고척 키움전에 선발 투수로 나선다. [사진 = KT 위즈] 2026.05.31 wcn05002@newspim.com

올 시즌 KBO리그에 처음 입성한 보쉴리는 KT 선발진의 핵심 역할을 맡아왔다. 그는 11경기에 등판해 7승 3패 평균자책점 3.16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활약을 펼쳤다.

특히 시즌 초반인 4월에는 6경기에서 4승 1패 평균자책점 2.53을 기록하며 리그 정상급 투수로 자리매김했다. 총 62.2이닝을 소화하는 동안 56개의 삼진을 잡아냈고, 다승 부문에서는 리그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었다.

KT 입장에서는 단순한 선발 한 명의 이탈이 아닌 에이스의 공백이다. 보쉴리는 지난 2일 오른쪽 어깨 불편감을 호소하며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당시에는 선발 로테이션을 한 차례 거르며 휴식을 취하면 상태가 호전될 것으로 기대했다.

하지만 회복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했다. 최근 캐치볼 훈련 도중 다시 통증과 불편함을 느꼈고, 결국 병원 검진을 받은 결과 극하근 손상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이에 따라 단순 휴식이 아닌 장기 재활이 불가피해졌다.

구단은 빠르게 대체 외국인 투수 물색 작업에 나설 계획이다. 선두권 경쟁이 치열하게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보쉴리의 공백을 장기간 방치할 수 없기 때문이다.

[서울=뉴스핌] KT의 외국인 투수 보쉴리. [사진 = KT 위즈] 2026.05.26 wcn05002@newspim.com

당분간은 내부 자원으로 선발 공백을 메워야 한다. 가장 유력한 후보는 아시아쿼터 선수 스기모토 코우키다. 최근 퓨처스리그에서 투구 수를 늘리며 선발 복귀를 준비하고 있는 스기모토는 즉시 대체 선발 자원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크다. 여기에 한차현과 문용익 등도 선발 후보군으로 검토되고 있다.

다행히 KT에는 복귀를 앞둔 전력도 있다. 국내 선발진의 핵심인 소형준이 복귀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소형준은 지난달 6일 어깨 부상으로 이탈했지만 최근 회복 속도가 빨라지면서 실전 등판을 준비하고 있다.

소형준은 오는 11일 익산구장에서 열리는 단국대와의 연습경기에 선발 등판해 약 50개의 공을 던질 예정이다. 구단은 실전 투구 이후 몸 상태를 점검한 뒤 복귀 시점을 결정할 계획이다.

타선에도 반가운 소식이 있다. 팀 중심 타자로 활약해온 안현민 역시 같은 경기에서 지명타자로 출전해 실전 감각을 점검한다. 안현민은 다음 주 초 1군 복귀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한성숙 국무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밤 "한 총리의 임명 일자는 7월 1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한 총리는 이재명 정부 두 번째 총리이자 50대 총리로 취임한다. 또 노무현 정부에서 2006년 첫 여성 국무총리로 임명된 한명숙 전 총리에 이어 두 번째 여성 총리가 된다.  한 총리 임명동의안은 국회 본회의 투표 결과 재석 의원 167명 중 찬성 166명, 무효 1명으로 가결됐다. 표결에 국민의힘은 불참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총리 인준안에 반대 의사를 이미 명확히 했기 때문에 인준 투표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6-30 23:57
사진
동탄 등 주담대 LTV 40% 적용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정부가 주택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대한 고강도 대출 규제가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사진=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30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국토교통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및 주요 금융협회와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출 규제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반도체 벨트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가격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시장 불안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일부터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서는 강화된 대출 규제가 적용된다. 우선 규제지역 내 주담대 취급 시 LTV가 기존 70%에서 40%로 대폭 축소된다. 단, 생애최초 주택구입이나 정책모기지 등은 완화된 비율(60~70%)이 적용된다. 또한, 다주택자는 수도권 내 주택 구입 시 규제지역 여부와 상관없이 LTV 0%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투기과열지구 내에서 전세대출 보유 차주가 3억 원을 초과하는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이 제한된다. 반대로, 규제지역 내 3억 원 초과 아파트 구입자 역시 전세대출을 받을 수 없다. 또, 1억 원을 초과하는 신용대출을 보유한 차주는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이 제한되며, 규제지역 내 1주택 보유자의 재건축·재개발 중도금·이주비 대출 시 추가 주택 구입이 제한된다. 주택 매매·임대사업자 외 여타 사업자의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 목적 주담대도 원천 차단된다. 금융당국은 시장의 혼란과 차주의 불측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경과 규정을 뒀다. 규제지역 효력 발생일 전일인 30일까지 금융회사 전산상 대출 신청 접수가 완료됐거나, 주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납부를 증명한 차주는 종전 규정을 적용받는다. 토지거래허가 대상 주택의 경우, 30일까지 관할 지자체에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했다면 예외가 인정된다.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은 이날 회의에서 "강화된 대출 규제가 즉시 시행되는 만큼, 일선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권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각 금융회사는 직원 교육과 전산 시스템 점검 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주택 실수요자를 향해서도 "강화된 대출 규제 내용을 사전에 숙지하여 자금조달계획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금융위는 최근 기타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부채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관리 목표를 미준수하는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 등 더욱 강력한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dedanhi@newspim.com 2026-06-30 17:4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