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브라질 증시가 9일 대형 우량주 강세로 반등했다.
- 정부는 중동 분쟁에 따른 연료 가격 영향 완화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 발레와 페트로브라스 보통주가 상승했고 헤알화 가치도 올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브라질 증시가 9일(현지시각) 대형 우량주의 강세에 힘입어 하락세를 끊고 반등에 성공했다.
브라질 대표 주가지수인 이보베스파는 전 거래일 대비 0.68% 상승한 16만 9,813.16포인트에 거래를 마쳤다.
브라질 정부는 중동 분쟁이 국내 연료 가격에 미치는 영향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리우 두리간 재무장관은 중동 긴장이 이어지는 동안 정부가 연료 가격 안정을 위한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브라질 증시는 전반적으로 투자심리가 개선된 가운데 대형주들이 상승세를 주도했다.
이보베스파 비중 약 11%를 차지하는 광산업체 발레는 철광석 가격 하락에도 상승했다.
중국 다롄상품거래소에서 거래되는 9월물 철광석 선물은 0.20% 하락한 톤당 760위안(112.04달러)에 마감했다. 그럼에도 발레(VALE3) 주가는 0.55% 오른 78.50헤알을 기록했다.
이보베스파 지수 비중 약 12%를 차지하는 국영 석유기업 페트로브라스는 보통주와 우선주가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런던 ICE 거래소에서 브렌트유는 약 3% 내린 91.45달러를 기록했는데, 페트로브라스 보통주(PETR3)는 0.17% 상승한 46.12헤알을 기록했다. 다만 우선주(PETR4)는 0.12% 하락한 41.17헤알에 거래를 마쳤다.
달러/헤알 환율은 5.1786헤알로 헤알화 가치가 0.29% 올랐고, 브라질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4.775%로 0.010%포인트 하락했다.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