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남해군이 취업 취약계층과 청년 실업자의 생계 안정을 위해 공공일자리를 제공한다.

군은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 12일간 하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공공근로 57명, 지역일자리 37명, 청년일자리 29명, 지역공동체일자리 43명 등 4개 분야 총 166명이다.
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을 기준으로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남해군민이다. 다만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를 초과하거나 재산이 4억 원을 넘는 가구 구성원 등은 신청에서 제외된다.
이번 하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은 8월 3일부터 11월 말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경제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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