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장섭 청주시장 당선인이 10일 인수위를 출범했다.
- 인수위는 29일까지 공약 윤곽과 시정 틀을 마련한다.
- 행정·산업·문화·도시 4개 분과 15명이 참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장직 인수위원회가 10일 공식 출범하며 민선9기 시정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인수위는 오는 29일까지 공약 윤곽을 확정하고 시정 운영의 큰 틀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장섭 청주시장 당선인은 이날 청주시청 제2임시청사에서 열린 출범식에서 인수위원 1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현판식을 통해 인수위원회 출범을 공식화했다.
인수위원회는 황재훈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위원장을 위원장으로, 김형근 전 충북도의회 의장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조직은 행정안전, 산업경제청년, 문화체육복지, 도시교통환경 등 4개 분과로 구성됐으며 각 분야 전문가 15명이 참여한다.
또 자문 기능 강화를 위해 오세동 전 청주시 부시장을 자문위원장으로, 이지은 육거리소문난만두 대표를 부위원장으로 위촉했다.

인수위는 출범식 직후 1차 전체회의를 열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어 각 실·국별 업무보고와 공약 이행 계획 점검을 오는 16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분과별 논의를 토대로 시정 목표와 방침을 확정하고 민선9기 공약의 구체적 윤곽을 이달 29일까지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 당선인은 "각 분야 전문성과 역량을 고려해 인수위원회를 구성했다"며 "시민 중심의 '시민특별시 청주'를 구현할 공약 추진 로드맵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