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AI상보] '6회까지 노히트' 사우어 앞세운 KT. 삼성 3연패 몰아넣고 위닝시리즈 확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KT가 10일 사우어 호투와 타선으로 삼성에 4-3 승리했다.
  • 사우어는 6이닝 1안타 2실점으로 시즌 5승을 챙겼다.
  • 권동진·최원준이 멀티히트로 2연승과 2위 지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KT가 외국인 투수 맷 사우어의 호투와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삼성을 꺾고 위닝시리즈를 조기 확보했다.

KT는 1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과의 주중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KT는 2연승과 함께 시즌 36승 1무 24패를 기록하며 2위 자리를 지켰다. 3위 삼성과의 격차도 2.5경기로 벌렸다. 반면 삼성은 3연패에 빠졌다.

[서울=뉴스핌] KT의 외국인 투수 사우어. [사진 = KT 위즈] 2026.06.10 wcn05002@newspim.com

승리의 중심에는 선발 맷 사우어가 있었다. 사우어는 6이닝 동안 단 1안타만 허용하며 삼성 타선을 압도했다. 볼넷과 몸에 맞는 공 등으로 다소 많은 주자를 내보냈지만 위기마다 침착하게 실점을 막아냈다. 7회 선두타자 최형우에게 볼넷을 내준 뒤 양우현에게 이날 첫 안타인 2루타를 허용하며 무사 2, 3루 상황에서 마운드를 내려갔다.

이후 구원 등판한 손동현이 이재현에게 좌월 3점 홈런을 허용하면서 사우어의 실점은 2점에서 끝나지 않았지만, KT는 끝까지 리드를 지켜내며 사우어에게 시즌 5승(3패)을 안겼다.

KT 타선은 경기 초반부터 꾸준히 득점을 올렸다. 1회말 만루 기회를 살리지 못한 KT는 2회말 선두타자 류현인의 2루타로 공격의 물꼬를 텄다. 한승택이 희생번트로 주자를 보내고 권동진이 볼넷으로 출루한 뒤 최원준이 유격수 땅볼 타점을 기록하며 선취점을 뽑았다.

4회말에는 추가 득점이 나왔다. 선두타자 김상수의 안타와 류현인의 볼넷으로 만든 무사 1, 2루에서 한승택이 다시 희생번트를 성공시켰고, 권동진이 우익선상 2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3-0으로 달아났다.

권동진은 이날 결정적인 적시타를 포함해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KT는 6회말에도 집중력을 발휘했다. 2사 후 한승택과 권동진의 연속 안타로 기회를 만든 뒤 최원준의 적시타가 터지면서 4-0까지 점수 차를 벌렸다. 최원준 역시 멀티히트와 2타점을 기록하며 공격의 중심 역할을 수행했다.

[서울=뉴스핌] KT의 권동진이 10일 수원 삼성전에서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사진 = KT 위즈] 2026.06.10 wcn05002@newspim.com

삼성은 7회초 반격에 나섰다. 선두타자 최형우의 볼넷과 대타 양우현의 2루타로 무사 2, 3루 기회를 만든 뒤 이재현이 손동현의 초구 직구를 받아쳐 비거리 118m짜리 좌월 3점 홈런으로 연결했다. 순식간에 점수 차는 4-3까지 좁혀졌다.

삼성은 이후에도 동점 기회를 만들었다. 8회초 구자욱과 디아즈가 연속 볼넷으로 출루하며 무사 1, 2루 찬스를 잡았지만 후속 타선이 침묵하며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9회초에도 박영현을 상대로 1사 1, 2루 기회를 만들었으나 김성윤이 삼진, 구자욱이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나며 끝내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KT 역시 8회말 류현인과 한승택의 안타, 최원준의 볼넷으로 만루를 만들었지만 추가 득점에는 실패했다. 그러나 불펜이 끝까지 리드를 지켜냈다.

손동현이 홈런 한 방을 허용했지만 추가 실점을 막았고, 한승혁이 8회를 무실점으로 책임졌다. 마지막 9회에는 마무리 박영현이 등판해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지만 결정적인 순간 두 타자를 범타로 처리하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박영현은 시즌 14세이브를 수확했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