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군산 근대역사문화지구,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기후위기 대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군산시가 11일 근대역사문화지구 일원을 물순환 촉진구역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 침수위험 높은 원도심에 저영향개발 기반 그린인프라와 우수저류조 설치 등 종합 물관리사업을 추진한다
  • 하수도정비·자연재해위험개선 사업과 연계해 침수 예방과 물재이용 확대 등 물순환 체계를 전면 개선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국 4개 대상지 선정…도심 침수 예방·물재이용 확대 기대
그린인프라·우수저류조 구축 통한 통합 물관리체계 추진

[군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군산시 근대역사문화지구 일원이 정부의 물순환 촉진구역으로 지정되면서 도심 침수 예방과 지속가능한 물관리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군산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전국 4개 지역을 물순환 촉진구역으로 지정한 가운데 월명동과 금동, 영화동, 중앙로1가 등 근대역사문화지구 일원이 대상지에 포함됐다고 11일 밝혔다.

물순환촉진구역으로 지정된 월명동 일원[사진=군산시]2026.06.11 lbs0964@newspim.com

물순환 촉진구역은 '물순환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기후변화로 인한 홍수·가뭄과 도시화에 따른 물순환 왜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정하는 지역으로, 상·하수도와 하천, 물재이용 시설 등을 연계한 종합 물관리사업이 추진된다.

군산 원도심은 불투수면 증가와 노후 기반시설 밀집, 저지대 지형 등의 영향으로 집중호우 시 침수 위험이 높은 지역이다.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도시 침수 예방과 체계적인 물관리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군산시는 이 같은 문제 해결을 위해 원도심 일원을 대상으로 공모사업에 참여했으며 물순환 취약성 개선의 시급성과 사업 필요성을 인정받아 최종 선정됐다.

주요 사업은 저영향개발(LID) 기법을 적용한 그린인프라 구축과 도시재해 예방, 빗물이용 사업 등이다.

그린인프라 사업은 투수성 포장과 식생시설 등 자연친화적 시설을 활용해 빗물이 지하로 스며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비점오염물질의 하천 및 해안 유입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를 통해 강우 시 저류와 침투 기능을 높여 수질 개선과 물순환 회복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 상습 침수지역에는 중·대형 우수저류조를 설치해 집중호우 시 빗물 유출량을 줄이고 침수 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다. 저장된 빗물은 도로 살수와 조경 관수, 소방용수, 수경시설 용수 등으로 활용해 물재이용도 확대한다.

이번 사업은 현재 추진 중인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침수예방사업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과 연계돼 원도심 물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협력해 물순환 촉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세부 실시계획을 마련해 국비 확보와 함께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lbs096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사진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