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자동차

속보

더보기

[AI 이달의 중고차] 거래 줄자 더 깐깐해진 선택…지금은 '실속'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5월 중고차 거래량은 17만409대로 전월 대비 11.9% 감소했지만 경차·RV·친환경차 중심 실수요는 견조했다
  • 연료별로는 휘발유·경유·LPG 거래가 줄고 하이브리드·전기차는 각각 27.4%·57.1% 증가하는 등 친환경차 수요가 확대됐다
  • AI 분석 결과 기아 뉴 레이·제네시스 G80·기아 카니발 YP·테슬라 모델 Y 등이 가격 대비 가치 높은 유망 중고차로 제시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추천: 뉴 레이·G80 RG3·카니발 YP·모델 Y

매달 중고차 거래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장 흐름을 진단하고, AI 분석을 통해 '지금 사면 좋은 차'를 추천하는 월간 리포트입니다.

중고차 매매단지에 차량들이 줄지어 주차돼 있는 모습과 함께 2026년 5월 중고차 시장 주요 지표를 시각화한 이미지. 5월 중고차 시장은 거래량이 전월 대비 11.9% 감소했지만,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등 친환경차 수요는 증가세를 이어갔다. [AI일러스트=이찬우 기자]

[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거래가 줄어든 시장일수록 가격 대비 가치가 확실한 차가 살아남는다."

지난달 중고차 시장은 4월에 이어 두 달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다. 소비심리 위축과 계절적 비수기 영향이 겹치며 거래량은 줄었지만, 경차와 RV, 친환경차를 중심으로 한 실수요는 여전히 견조한 모습을 보였다.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5월 중고차 실거래 대수는 17만409대로 전월 대비 11.9% 감소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도 5.8% 줄어들며 거래 위축이 이어졌다. 3월 반등 이후 두 달 연속 감소세를 기록하며 시장이 다시 관망 국면에 진입한 모습이다.

거래량 감소에도 실수요가 집중되는 차종은 상위권을 지켰다. 5월 시장의 특징은 '많이 팔리는 차보다 꾸준히 팔리는 차가 살아남았다'는 점이다. 경차와 RV, 고급 세단이 상위권을 유지하며 가격 부담과 실용성을 동시에 고려하는 소비 흐름이 이어졌다.

국산 승용차 시장에서는 기아 모닝(TA)이 3069대로 1위를 유지했고, 쉐보레 스파크(2781대), 기아 뉴 레이(2756대)가 뒤를 이었다. 이어 현대 그랜저 HG(2743대), 기아 카니발(KA4·2497대)이 상위권에 오르며 경차와 패밀리카 수요가 동시에 이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제네시스 G80(RG3)은 1993대로 국산차 6위에 오르며 고급 세단 수요를 이어갔다. 신차 가격 부담이 높아진 가운데 감가가 반영된 중고 프리미엄 차량에 대한 관심이 유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수입차 시장에서는 벤츠 E클래스(5세대)가 1681대로 1위를 차지했고, BMW 5시리즈 7세대(1006대), BMW 5시리즈 6세대(600대)가 뒤를 이었다. 프리미엄 세단 중심 구조는 유지됐지만 테슬라 모델 Y(543대)와 모델 3(474대)가 상위권을 유지하며 전기차 존재감도 이어졌다.

브랜드별로는 기아(4만4300대)와 현대(3만9907대)가 여전히 국산차 시장을 주도했다. 다만 두 브랜드 모두 전월 대비 각각 10.0%, 12.2% 감소했다. 반면 제네시스는 전년 동월 대비 7.5% 증가하며 주요 국산 브랜드 가운데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수입차에서는 벤츠(6445대)와 BMW(6047대)가 양강 체제를 유지했다. 테슬라는 전년 동월 대비 50.5% 증가한 1096대를 기록하며 수입차 브랜드 가운데 가장 높은 성장세를 이어갔다.

연료별로는 휘발유와 경유, LPG 거래가 모두 감소했지만 친환경차 흐름은 이어졌다. 하이브리드는 전년 동월 대비 27.4% 증가한 1만811대를 기록했고, 전기차 역시 57.1% 증가한 5795대로 집계됐다. 반면 경유차는 전년 대비 15.1% 감소하며 하락세가 지속됐다.

연령대별로는 50대와 40대가 여전히 중고차 시장의 중심을 형성했다. 다만 20대 거래는 전년 동월 대비 29.0% 증가하며 젊은층의 중고차 유입이 이어졌다. 초기 구매 비용 부담이 낮은 경차와 전기차 일부 모델을 중심으로 선택지가 넓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 AI추천 – 거래 줄어든 시장, 이런 차가 '기회다'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의 5월 거래 흐름과 시세 변화를 종합 분석해 AI(챗GPT)가 선별한 '가성비 유망 중고차'는 다음과 같다. 본 추천은 ▲거래량 유지력 ▲가격 조정폭 ▲실수요 지속 가능성 ▲친환경차 확대 흐름을 기준으로 선정했다.

기아 뉴 레이 (2020~2022년식)

5월 국산 승용차 거래 3위에 오르며 경차 가운데 가장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박스형 차체로 공간 활용성이 뛰어나고 감가도 상당 부분 진행돼, 실용성을 중시하는 소비자에게 적합하다.

제네시스 G80 RG3 (2020~2021년식)

국산차 거래 상위권을 유지하며 고급 세단 수요를 입증했다. 신차 대비 가격 부담은 낮아졌지만 상품성은 여전히 뛰어나, 중고 프리미엄 세단을 찾는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선택지다.

기아 카니발 YP (2019~2020년식)

KA4 인기에 가려졌지만 감가가 충분히 진행돼 가격 메리트가 커진 모델이다. 다인승 수요와 캠핑·레저 수요를 동시에 충족할 수 있어 패밀리카 목적의 실수요가 꾸준하다.

테슬라 모델 Y (2021~2022년식)

수입차 상위권을 유지하며 전기 SUV 수요를 증명했다. 전기차 거래 증가 흐름과 맞물려 중고 시장에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모델 3보다 공간 활용성이 좋아 패밀리 전기차로 접근성이 높다.

chan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단독] 위례선 트램, 법 공방에 개통 '제동'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가 위례선 노면전차(트램)를 둘러싼 법령 해석 논란과 관련해 서울경찰청을 상대로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트램 전용로에 도로교통법 적용 여부를 두고 양 기관의 해석이 엇갈리면서 교통안전심의 절차가 사실상 중단된 상태다. 이번 행정심판 결과에 따라 올해 12월로 예정된 위례선 트램 개통 일정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제기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4월 서울시는 서울경찰청을 상대로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위례선 트램 전용로가 교통안전심의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한 서울경찰청의 결정을 바로잡겠다는 취지다. 아직 양측에 심리기일이 통보되지 않은 상태다. 재결기간으로 지정된 7월 20일 전에 심리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트램이란 도로 위에 레일을 깔고 달리는 전기 철도차량이다. 서울시가 조성 중인 위례선 트램은 마천역(5호선)을 출발해 복정역(수인분당선·8호선)과 남위례역(8호선)을 잇는 총연장 5.4㎞, 12개 정거장의 노면전차 노선이다. 2021년 착공에 돌입한 후 현재 공정률 96.1%다. 개통 목표는 올해 12월이다. 서울시는 트램 전용로 관련 횡단구간에 대한 신호기, 횡단보도 및 신호등 등 교통안전시설을 마련했다. '교통안전시설 등 설치·관리에 관한 규칙'에 따라 도로 교통사고 방지 및 교통소통 확보 목적으로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할 경우 각 관할 경찰청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 교통안전시설의 종류와 설치 기준 등은 도로교통법과 시행규칙을 따른다. 다만 서울시와 서울경찰청은 위례선 트램이 도로교통법 내 어떤 조항에 해당하는지를 두고 이견을 보이고 있다. 서울시는 도로교통법 제2조7의2를 위례선 트램에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해당 조항은 트램 전용로를 '도로에서 궤도를 설치하고 안전표지 또는 인공구조물로 경계를 표시하여 설치한 도로 또는 차로'로 규정한다. 시는 법이 이미 트램 전용로를 도로의 한 형태로 인정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경찰청이 위례선 트램 전용로 전 구간에 대한 교통안전심의를 진행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반면 서울경찰청은 도로교통법 제2조1를 근거로 내세운다. 해당 조항에서 정의한 도로(도로법에 따른 도로, 유료도로법에 따른 유료도로, 농어촌도로 정비법에 따른 농어촌도로, 불특정 다수의 사람 등이 통행할 수 있도록 공개된 곳으로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을 확보할 필요가 있는 장소)에 위례선 트램 전용로가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위례선 트램 전용로는 경찰청 교통안전심의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이에 트램 전용로 관련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교통안전심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서울시는 트램이 도로와 맞닿아 있는 만큼, 도로교통법과 철도안전법을 중복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도로교통법상 절차를 거치지 않고 철도안전법만 충족하는 상태에서 교통안전시설을 설치·운영한다면, 향후 적법성을 두고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반면 서울경찰청은 트램이 철도시설이며, 철도안전법에 따른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시각이다. 철도안전법 관할 부처인 국토교통부 소관 사항이라는 것이다. 결국 중앙행정심판위원회의 판단이 중요할 전망이다. 위원회 재결에 불복하는 기관은 행정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소송이 시작될 경우 위례선 트램의 개통 일정이 밀릴 가능성이 크다. 서울시 관계자는 "행정심판 결과에 따라 향후 대응을 내부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라며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에 갈등 조정을 요청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트램은 52톤에 달하는 중량 철도차량으로 제동거리가 일반 차량에 비해 3배 이상 길고 궤도 운행으로 회피 기동이 불가능하다"며 "철도 지식이 없는 경찰이 심의할 경우 시민 안전을 담보할 수 없어 전문기관의 안전 심의가 필수적"이라고 했다. blue99@newspim.com 2026-07-01 10:51
사진
강훈식, 靑 뉴미디어풀단과 특별인터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오후 3시 뉴스핌을 비롯한 청와대 뉴미디어풀단 9개 매체와 공동인터뷰를 한다. 청와대 춘추관 오픈스튜디오 개설을 기념해 마련한 '청와대 라이브' 특별인터뷰에 강 실장이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별인터뷰는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 등 뉴미디어풀단의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4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2 ryuchan0925@newspim.com 뉴미디어풀단은 청와대가 변화하는 언론 환경에 발맞춰 청와대 출입과 취재 기회를 확대하고자 신설한 청와대 출입기자단이다.  현재 뉴스핌을 비롯해 고발뉴스, 굿모닝충청,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뉴스토마토, 삼프로TV, 시민언론 민들레, 시사인(IN),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9개 매체가 소속돼 있다.  뉴미디어풀단은 강 실장과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성과와 향후 과제, 외교와 사회·문화, 경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인터뷰와 진단을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직접 공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비롯해 중동전쟁 상황에서 급박하게 진행된 원유 수급 전략 뒷이야기와 저출산 극복 대책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한다.  뉴스핌은 청와대 뉴미디어풀단으로서 유튜브 뉴스핌TV 채널에서 국정 현안과 정책 이슈에 대한 이슈파이터, 정국진단 라이브를 통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방송을 하고 있다. 청와대 영상 콘텐츠도 1주 평균 30개 이상 제작 중이다. 이강혁 뉴스핌 편집국장은 "대통령의 국내외 일정부터 타운홀 미팅과 부처 업무보고, 청와대 정책과 현안 브리핑을 실시간 생중계와 쇼츠, 하이라이트의 다양한 편집본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뉴스핌은 현장 라이브와 오픈스튜디오 촬영, 24시간 방송이 가능한 전문성과 인력을 갖추고 있다"며 "간판 콘텐츠인 '이슈터미네이터' '긴급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담론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정책·입법으로 이어지는 공익 언론의 뉴미디어 기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7-01 08: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