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가든파이브라이프는 11일 서울시 '서울거리공연 구석구석라이브' 핵심 공연장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 올 11월까지 매주 주말·공휴일마다 재즈·국악·팝페라 등 다양한 거리공연을 1층 야외광장에서 진행한다
- 가든파이브라이프는 계절별 문화 행사와 연계해 복합문화공간 위상을 강화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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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퓨전국악·팝페라 등 공연 다채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 송파구의 대표적 복합문화공간 가든파이브라이프(회장 이종언)는 서울시가 주최하는 '2026 서울거리공연 구석구석라이브'의 주요 공연 장소로 참여해, 오는 11월까지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펼친다고 11일 밝혔다.
'서울거리공연 구석구석라이브'는 시민들의 일상 공간에 문화 예술을 접목해 활력을 불어넣는 서울시의 대표 문화 상생 사업이다. 서울 전역 50곳에서 총 2000회 공연이 펼쳐진다.

가든파이브라이프는 지난 2019년부터 다년간 다져온 문화 행사 개최 역량을 인정받아 광화문광장, 덕수궁 돌담길 등 서울의 주요 명소들과 함께 최종 18개 핵심 공연 장소 중 하나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가든파이브라이프에서는 5월 공연을 시작으로 올 하반기까지 매월 다양한 장르의 거리공연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대중적인 장르로 풍성하게 채워진다. 6월에는 재즈와 퓨전 국악, 팝페라를 비롯해 대중음악, 버스킹, 밴드 음악이 조화를 이룬다. 이에 더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마술쇼와 화려한 탭댄스 무대까지 예고돼 있어, 가든파이브를 찾는 시민들에게 시각과 청각을 모두 만족시키는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본 공연은 매주 토·일요일, 공휴일 오후 3시부터 5시 40분까지 진행되며, 무대는 하루 총 3개 팀이 40분씩 릴레이 형식으로 꾸민다. 공연 장소는 방문객들의 접근성이 높은 '가든파이브라이프 1층 야외광장(중앙광장 입구)'에 마련돼, 쇼핑몰 이용객과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문화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난해 송파구청과 함께 여름 물놀이장과 겨울 눈썰매장을 성황리에 운영했던 가든파이브라이프는, 지난 5월 가정의 달 자체 집객 행사(어린이날 행사, 어린이 소방훈련, 펫 페스티벌 등)와 이번 거리공연을 연계해 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무엇보다 행사는 가든파이브라이프가 가진 우수한 교통 인프라와 뛰어난 방문 편의성을 기반으로 인파가 몰린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행사 관리 역량을 증명했다고 덧붙였다.
가든파이브라이프 관리법인(사장 김강태)은 "지난해 여름, 겨울에 이어 이번 봄철 문화 행사까지 개최되면서, 가든파이브라이프가 계절마다 새롭게 변화하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행사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에도 지역 상권 활성화와 방문객 편의를 도모할 수 있는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를 기획하고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