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경기

속보

더보기

경기도 "여성 창업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산실로 거듭날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경기도는 11일 경기 여성창업 경진대회 본선을 열고 한태순 대표 등 12명을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다
  • 대상은 친환경 모듈형 반려동물 이동가방 'RESHELL'이 차지했고 AI 기반 플랫폼 등 생활밀착형 아이디어들이 최우수상 등을 받았다
  • 경기도는 꿈마루 플랫폼을 통해 수상자의 시제품 제작과 특허 출원 등 창업 전 과정을 계속 지원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026 경기 여성창업 경진대회' 성료...대상 한태순 대표 등 12명 수상
시제품 제작부터 '꿈마루' 플랫폼 연계까지...아이디어가 현실로 이뤄져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가 대한민국 미래 경제를 이끌어갈 유망 여성 창업가 발굴의 장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경기도는 지난 11일 오후 수원 경기남부 꿈마루에서 '2026년 경기 여성창업 경진대회' 본선을 개최하고 독창성과 사업성이 돋보이는 아이디어를 제안한 대상 수상자 한태순 대표를 비롯해 총 12명의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11일 오후 수원 경기남부 꿈마루에서 '2026년 경기 여성창업 경진대회' 본선 대회 수상자들 기념사진. [사진=경기도]

이번 본선 무대에는 치열한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뚫고 올라온 우수 아이디어 12건이 올랐다. 참가자들은 지난 5월 중순부터 창업 전문가와의 1:1 맞춤형 멘토링을 2회에 걸쳐 진행하며 사업계획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특히 경기도는 본선에 앞서 아이디어의 독창성을 확보하고 검증하기 위해 선행기술조사를 함께 추진하는 등 철저한 사전 검증 과정을 거쳤다.

이날 본선은 창업 및 투자 전문가 6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앞에서 참가자들이 직접 PT 발표를 하고 날카로운 질의응답을 주고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열띤 경합 끝에 대상 1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4명, 장려상 4명이 확정됐다.

이번 대회 최고 영예인 대상은 한태순 대표의 반려동물 이동가방 'RESHELL'이 차지했다. 분리 세탁과 재활용이 가능한 모듈형 구조를 적용해 반려인들의 실용성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최근 글로벌 화두인 친환경성까지 동시에 잡아 심사위원들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어진 최우수상에는 일상과 기술을 접목한 반짝이는 아이디어들이 이름을 올렸다.

이윤진 대표는 사춘기 자녀용 상단 시트 분리형 '퀵 체인지 베개 커버'로, 정지희 대표는 인공지능(AI) 기반 생애주기 맞춤형 스냅&프로필 작가 추천 및 촬영 예약 플랫폼 서비스 '담아봐'로, 김재윤 대표는 사진 한 장으로 아이돌 굿즈를 손쉽게 제작할 수 있는 최고가 매칭 서비스 '포카스테이션'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기도의 이번 대회는 상금을 주고 끝나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띈다. 도는 수상자들을 대상으로 개별 상담을 진행한 후 시제품 제작 특허 출원 브로셔 제작 등 맞춤형 사업화 프로세스를 밀착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대회의 기반이자 경기도의 대표적인 여성 창업 허브인 '경기도 여성창업플랫폼 꿈마루'를 통해 창업의 전 과정을 지속적으로 연계 지원한다.

대상 수상자 한태순 대표. [사진=경기도]

꿈마루는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 등이 운영하는 여성 맞춤형 창업 지원 공간이자 플랫폼이다. 현재 고양, 남양주, 안성, 시흥, 양주, 화성 등 도내 10개 지역에서 활발히 운영 중이다.

창업 아이디어는 있지만 자본이나 공간이 부족한 여성들을 위해 ▲공동 창업 공간(공유 오피스) 및 회의실 무상 제공 ▲창업 상담 및 전문 멘토링 ▲창업 교육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전액 무료로 지원한다. 경기 도내에 거주하는 예비 여성 창업자나 초기 창업자라면 누구나 문을 두드릴 수 있는 '여성 창업의 인큐베이터' 역할을 하고 있다.

도는 이번 수상자들이 대회 이후에도 각 지역 꿈마루에 입주하거나 전문 컨설팅을 받으며 안정적으로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사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박연경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올해 대회에서는 기술성과 창의성을 두루 갖춘 완성도 높은 유망 여성 창업가들이 대거 발굴돼 기대가 크다"며 "경기도는 앞으로도 꿈마루 등 다양한 창업 지원 플랫폼을 통해 도내 여성들의 용기 있는 창업 도전이 안정적인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메타, '뮤즈' 기업용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개인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Muse)'로 흥행에 성공한 메타(META)가 기업 시장으로 보폭을 넓힌다. 슬랙과 줌, 아사나 등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는 업무용 소프트웨어에 뮤즈를 연결해 업무 처리부터 신규 고객 확보까지 맡긴다는 구상이다. 메타는 29일(현지시간) '중소기업용 뮤즈(Muse for Small Business)'를 공개했다. 중소기업용 뮤즈는 아사나, 줌, 인튜이트, 박스, 캔바, 세일즈포스의 슬랙 등과 연동된다. 메타 광고 계정과 업무용 인스타그램·페이스북 프로필에도 연결할 수 있다. 메타는 "뮤즈에 사업 운영이나 신규 고객 확보 같은 목표를 주면 이를 수행한다"고 설명했다. 기업이 별도의 AI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고도 기존에 사용하는 업무 도구에 뮤즈를 연결해 각종 작업을 맡길 수 있다는 의미다. 구체적인 가격 정책은 공개하지 않았다. 개인용 뮤즈는 현재 일정 사용량까지 무료로 제공되고, 이를 초과하면 구독료를 내는 방식이다. 오픈AI 로고 이미지 [사진=블룸버그통신] 이번 발표는 메타가 전날 새로운 기업용 플랫폼을 출시하고 이를 이끌 인물로 몽고DB(MDB)의 CJ 데사이 최고경영자(CEO)를 영입한다고 밝힌 데 이어 나왔다. 새 플랫폼에는 뮤즈 에이전트와 비즈니스 에이전트, 코딩 도구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메타가 개인용 AI에서 기업 시장으로 빠르게 영역을 넓히면서 오픈AI·앤스로픽과의 경쟁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이번 발표는 오픈AI가 개발자 행사를 개최하는 시점에 나왔다. 메타가 우선 겨냥하는 것은 중소기업 시장이다. 회사에 따르면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중소기업은 2억곳에 달한다. 이미 확보한 방대한 기업 고객을 뮤즈 이용자로 끌어들일 수 있다는 얘기다. 메타는 "중소기업들은 거의 20년 동안 우리 앱을 이용해 성장해왔다"며 "이들은 아이디어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는 도구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용 뮤즈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AI를 새로운 수익원으로 키우려는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의 전략과 맞닿아 있다. 그동안 메타 매출의 대부분은 디지털 광고에서 나왔다. 메타는 지난해 AI 인재 확보에도 수십억달러를 쏟아부었다. 대표적으로 스케일AI 창업자 알렉산더 왕을 영입했으며, 왕이 이끄는 조직은 지난 4월부터 '뮤즈 스파크(Muse Spark)' 계열의 AI 모델을 잇달아 공개했다. 저커버그 CEO는 지난주 열린 '메타 커넥트' 행사에서 뮤즈를 자신의 AI 전략의 "핵심(centerpiece)"이라고 표현했다. 개인용 뮤즈의 초기 흥행도 기업 시장 진출에 힘을 싣고 있다. 지난 8일 출시된 뮤즈는 애플 앱스토어 1위에 오르며 챗GPT를 제쳤다. 에버코어의 마크 마하니는 뮤즈 이용자가 향후 6~12개월 안에 1억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뮤즈 흥행에 힘입어 메타 주가는 9월 들어 25% 상승했다. 다만 최근 두 거래일 동안에는 상승분 일부를 반납했다. 전날 메타 주가는 4.79% 하락한 715.62달러로 마감한 뒤 개장 전 거래에서는 0.9%가량 상승했다. koinwon@newspim.com 2026-09-29 20:08
사진
롯데백화점 광고 모델 '제니' 카드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롯데백화점이 광고 모델을 10년만에 다시 꺼내 들었다. 방한 외국인 특수로 상반기 외국인 매출이 6400억원까지 불어난 국면에서, 상품이나 특정 행사가 아닌 백화점 자체를 알리는 브랜드 광고에 글로벌 아티스트 제니를 앞세운 것이다. 롯데백화점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된 제니. [사진=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제니를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10월부터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국내는 물론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를 포함한 베트남·인도네시아 해외 점포 4곳, 외국인 관광객이 몰리는 인천공항 수하물 수취 구역과 서울역까지 접점을 넓힌다. 롯데백화점이 오랜 기간 모델을 두지 않다가 이번에 다시 꺼낸 것은 고객 구성이 달라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국내 고객 대상 전속모델로는 외국인 비중이 29%까지 커진 본점과 해외 점포를 아우르기 어려워, 해외 인지도를 갖춘 글로벌 아티스트가 필요해졌다는 분석이다. 배경에는 외국인 소비 비중의 급팽창이 있다. 롯데백화점의 올해 1~6월 외국인 매출은 64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5% 늘었다. 같은 기간 신세계백화점은 5800억원(120%↑), 현대백화점은 5000억원(112%↑)이었다. 3사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다. 소공동 본점은 2분기 외국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0% 늘면서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지난해 2분기 17%에서 올해 29%까지 확대됐다. 외국인 유입세도 이어지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올해 1~8월 누적 방한 외국인은 1505만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21.6% 늘었고, 관광 분야 카드 소비액은 14조180억원으로 48.5% 증가했다. 이 가운데 베트남은 40만7000명(10.5%↑), 인도네시아는 29만5000명(22.5%↑)이 한국을 찾았다. 두 나라는 롯데백화점이 해외 점포를 운영하는 곳이다. 현지 점포와 국내 공항·서울역 광고에 같은 모델을 쓰는 것은 방한 전 인지도를 방한 후 구매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경쟁사 신세계는 명품관 리뉴얼 효과가 본격화된 본점의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7% 늘었고 외국인 매출은 4배가량 증가했다. 신세계 명동 본점은 신세계스퀘어를 통해 BTS 등 K팝 콘텐츠를 선보였고, 현대백화점은 외국인에게 맞춤형 쇼핑 정보를 제공하는 AI 쇼핑 어시스턴트 '헤이디 글로벌'을 도입했다. 정현석 롯데백화점 대표는 "앰배서더가 가진 글로벌 영향력과 롯데백화점의 브랜드 가치를 결합해 전 세계 고객과 소통하는 접점을 넓히고, 글로벌 리테일 시장에서 롯데백화점만의 존재감을 더욱 선명하게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롯데는 하반기 명동 본점과 잠실점을 축으로 타운화에 속도를 내고, 영플라자 외관 초대형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외국인 전용 멤버십 등 계열사 연계 마케팅을 확대할 방침이다. 공간 개편에 글로벌 스타의 얼굴을 입혀 브랜드 인지도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fineview@newspim.com 2026-09-30 06:2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