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사천해양경찰서가 11일 관내 유·도선과 선착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12일 밝혔다.
- 장성환 서장은 사량산타호와 영업구역 선착장 13곳을 찾아 승객 승하선 안전요인·접안시설·안전장비 비치를 집중 점검했다.
- 장 서장은 선장·선원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여름철 성수기 인명사고 예방을 위해 장비 점검과 운항 규칙 준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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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해양경찰서가 여름철 성수기를 앞두고 관내 유·도선과 선착장 안전관리 실태 점검에 나섰다.
사천해경은 장성환 서장이 전날 유·도선 운항 해역을 중심으로 선착장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기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장 서장이 이날 나서 도선 사량산타호와 영업구역 내 선착장 13곳을 방문했다. 승객 승·하선 과정에서 안전을 저해할 수 있는 요인과 접안시설 상태, 안전장비 비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장 서장은 도선 선장과 선원들을 상대로 운항 여건과 안전관리와 관련한 애로사항을 듣고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사량산타호는 사량도와 수우도 일대를 연결하는 도선으로 매년 약 3만 명이 이용하는 지역 생활 교통수단이다. 도서 지역 주민들의 이동 수단일 뿐 아니라 사량도를 찾는 등산객과 관광객도 함께 이용하는 선박이다.
장 서장은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인명사고를 막기 위한 종사자들의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운항 전·후 장비 점검을 철저히 하고 운항 규칙을 준수해 안전운항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