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진주시가 14일 스마트 복합도시 조성 사업 확대를 밝혔다
- 공공와이파이 확충·방문 인구 분석·긴급차량 우선신호로 편의와 행정 효율을 높였다
- AI 지능형 CCTV를 도심·농촌으로 확대해 도시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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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CCTV 확대 적용 안전 격차 해소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가 공공 와이파이와 AI 기반 안전망을 확대하며 스마트도시 구축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시민 편의와 도시 안전 강화를 위해 '스마트 복합도시 조성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현재 공공 와이파이 183곳 254대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6월부터는 장애를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도입해 서비스 안정성을 높였다.
스마트폰 이용자는 'Public_WiFi_Jinju' 또는 'Public WiFi Free'를 선택하면 무료로 접속할 수 있으며, 보안 접속은 'Public WiFi Secure' 선택 후 ID와 비밀번호에 'wifi'를 입력하면 된다.
데이터 기반 행정도 강화하고 있다. 시는 스마트폰 무선 신호를 활용한 '실시간 방문 인구 분석시스템'을 구축해 행사장과 공공시설 이용객을 정밀 분석하고 있다. 수집 데이터는 비식별·암호화 방식으로 처리된다.
긴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도 확대 운영 중이다. 소방차와 구급차의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교통 신호를 제어하는 방식으로 현재 6개 구간에서 운영되고 있다.
최근에는 신진주역 일대 교통 상황을 반영해 상평교 사거리부터 진주역 사거리 구간을 추가했다. 시는 해당 시스템 도입으로 평균 2분 30초가량 출동 시간을 단축한 것으로 분석했다.
도시 안전 분야에서는 AI 기반 지능형 CCTV를 확대 적용하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CCTV 5500여 대 가운데 방범용 4100여 대를 지능형 시스템으로 전환해 이상 행동을 자동 감지하고 관제센터에 알림을 제공한다. 어린이 보호구역과 주택 밀집 지역 등에는 전량 적용했다.
시는 농촌 지역에도 지능형 CCTV를 확대 설치해 지역 간 안전 격차 해소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