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이란 종전 합의 서명식에 직접 참석할 가능성이 있다고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14일(현지시간) 밝혔다.
밴스 부통령은 이날 합의 발표 직후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서명식 참석 세부 일정은 아직 조율 중이지만 나는 분명히 참석할 계획이며 대통령이 직접 참석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중재국인 파키스탄의 셰바즈 샤리프 총리는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양국이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 군사 작전의 즉각적이고 영구적인 종료를 선언했다고 밝히며 오는 19일 스위스에서 공식 서명식이 열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5일부터 17일까지 프랑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어서 19일 서명식까지 일정이 이어질 경우 직접 참석할 여지도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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