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평택시가 15일 '2026년 ESD 이음대학' 1기 학습자 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 7월부터 11월까지 4개 학과 과정과 워크숍·현장 탐방 등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 기후 위기·돌봄·AI 등에 관심 있는 평택시민을 온라인 접수로 선발해 지역 의제 해결에 참여시킬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는 배움이 지역사회 실천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해 '2026년 ESD 이음대학' 1기 학습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ESD 이음대학'은 지속 가능 발전 교육(Education for Sustainable Development)을 주제로 평택시의 주요 정책과 평생학습, 지역사회 실천 활동을 연결하는 학과 형태의 시민대학이다.

이번 교육은 올해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평택시 평생학습센터 북부학습공간과 연계 거점 공간에서 진행되며 교육은 입학식, 강의, 워크숍, 팀 프로젝트, 현장 탐방, 성과 공유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개설 학과는 총 4개로 ▲공동체를 잇는 '시민인문학과'▲자연과 환경을 잇는 '도시정원·생태학과'▲지역사회 돌봄을 담당하는 '돌봄복지학과'▲디지털 미래를 다루는 'AI·미래학과' 등이다.
특히 학습자들이 수료 후에는 직접 지역 의제를 발굴하고 프로젝트를 기획·수행할 수 있는 '학우회 활동' 구성해 배움이 지역사회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기후 위기, 통합돌봄, 인공지능 문해력 등에 관심이 있고 실천 의지가 있는 평택시민으로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나 일부 현장 탐방의 경우 소액의 자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
접수는 15일부터 26일까지 '평택시 평생학습포털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정영순 평생학습과장은 "ESD 이음대학은 기후 위기와 디지털 전환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시민의 학습과 실천으로 연결하는 모델"이라며 "지속 가능한 평택을 만들어 갈 시민 리더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수강신청서 내용을 바탕으로 참여 의지와 활동 계획 등을 종합 검토해 학습자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