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룡주식이 12일 고급 포토레지스트 추가 수주를 공개하며 주가가 장중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 첸장 공장 가동 이후 ArF·KrF 포토레지스트를 주요 웨이퍼 업체에 양산 공급하며 국내 점유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 일본·미국이 장악한 글로벌 시장에서 정룡주식은 다수 신제품 검증을 진행하며 중국 고급 포토레지스트 국산화 기대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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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6월 15일 오후 3시2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유력 경제매체 이차이 글로벌(YICAI GLOBAL)의 6월 12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반도체 소자 및 인쇄 소재 생산업체 정룡주식(鼎龍股份∙DINGLONG 300054.SZ)이 고급 포토레지스트 제품과 관련해 주요 웨이퍼 제조 고객사들로부터 추가 주문을 확보했다고 밝히면서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해당 분야는 여전히 해외 공급업체들이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이번 소식은 정룡주식의 성장성을 재평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정룡주식은 12일 선전시장에서 4.7% 상승한 주당 78.99위안에 마감했으며, 장중 한때 17.3% 급등해 역대 최고가인 88.55위안을 기록했다.
회사는 후베이성 첸장에 위치한 공장에서 생산한 포토레지스트 약 1000갤런에 대해 최근 두 개의 주요 웨이퍼 제조업체로부터 추가 주문을 받았다고 전날 밝혔다. 해당 제품은 생산 공정에서 안정적인 성능을 보이며 양호한 결과를 나타냈다고 전했다. 다만 고객사의 구체적인 명칭은 공개하지 않았다.
연간 생산능력 300톤 규모의 첸장 공장이 지난 3월 가동을 시작한 이후, 정룡주식은 침지형 아르곤 플루오라이드(ArF) 및 크립톤 플루오라이드(KrF) 포토레지스트 수백 갤런을 두 웨이퍼 제조업체에 납품했으며, 이는 양산 라인에 사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정룡주식은 현재 8종의 고급 포토레지스트 제품—ArF 4종과 KrF 4종—에 대해 다수의 주요 국내 웨이퍼 제조업체로부터 양산 주문을 확보한 상태다. 이 중 5종은 2분기에만 확보되었으며, 다른 여러 제품들도 연말 이전에 주문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회사는 밝혔다.
정룡주식은 40종 이상의 고급 웨이퍼용 포토레지스트 제품 포트폴리오를 개발했으며, 이 중 약 30종이 고객사의 검증 및 테스트 단계에 들어갔다. 가장 빠르게 진전된 약 10종은 이미 갤런 단위 샘플 테스트 단계에 진입했으며, 동시에 노광 공정 관련 보조 소재의 개발 및 생산도 시작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자사의 ArF 및 KrF 포토레지스트가 고객 맞춤형 방식으로 개발 및 생산되며 높은 기술 장벽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들 제품은 주로 3차원 낸드 플래시 및 D램과 같은 첨단 메모리 칩과 고성능 로직 반도체 생산에 사용된다.
원래 프린터 소모품 제조업체였던 정룡주식은 2012년 전자화학 분야로 사업을 확장했고, 2022년에 포토레지스트 사업을 시작했다. 새로 가동된 첸장 공장은 중국 최초의 고급 반도체용 포토레지스트 전 공정 양산 공장이다.
글로벌 고급 포토레지스트 시장은 일본 및 미국 기업들이 지배하고 있다. 중국 기업이 생산한 KrF 포토레지스트는 국내 시장의 약 3%~5%를 차지하며, ArF 포토레지스트는 1% 미만에 그친다. KrF 포토레지스트는 주로 130~250나노미터 공정에 사용되며, ArF 포토레지스트는 14나노미터 이하 공정의 웨이퍼 생산에 사용된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