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17일 행복한백화점에서
- 'THE 행복데이' 상생형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했다
- 입점 수수료 인하분을 활용해 최대 80% 할인과 사은품·경매 등 소비자 참여 행사를 운영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할인·경매 등 고객 혜택 확대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운영하는 '행복한백화점'이 입점 중소기업과 소비자가 함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대규모 할인 행사를 연다. 중소기업 입점 수수료를 낮추고 이를 소비자 할인 혜택으로 연결하는 상생형 프로모션이다.
한유원은 오는 17일 서울 목동 행복한백화점에서 'THE 행복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행복한백화점은 중소기업 제품 전용 백화점으로 지난 1999년 개점 이후 중소기업 판로 확대를 지원해 왔다. 현재까지 소비자와 중소기업 제품을 연결하는 유통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상생'을 주제로 단 하루 동안 진행된다. 행복한백화점은 행사 당일 입점 중소기업의 판매 수수료를 인하하고, 입점 기업들은 절감된 비용을 제품 할인 혜택으로 돌려 소비자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행사장에서는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대상으로 최대 80% 추가 할인 행사가 열린다. 이와 함께 사은품 증정 행사와 가구·침구 제품 경매 이벤트 등 다양한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이태식 한유원 대표이사는 "지속되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입점 중소기업과 고물가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와 중소기업 간 거리를 좁혀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