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금산군은 다음달 7일 하모나이즈 초청공연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 하모나이즈는 세계합창올림픽 금메달 4개 등 국제적 실력을 인정받은 쇼콰이어 그룹이다
- 뮤지컬·영화·K팝 등 14곡 무대를 선보이며 티켓은 23일 금산군민 우선 예매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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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세계합창올림픽에서 4개의 금메달을 휩쓴 쇼콰이어 그룹 하모나이즈가 충남 금산을 찾아 화려한 퍼포먼스와 감동적인 하모니를 선사한다.
금산군은 다음달 7일 오후 7시 30분 생명의집 소공연장에서 대한민국 대표 쇼콰이어 그룹 하모나이즈 초청공연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하모나이즈는 2016년 러시아와 2018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린 세계합창올림픽 쇼콰이어·팝 앙상블 부문에서 금메달 4개와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국제적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팀이다. 이후 각종 방송 프로그램과 국내외 공연 무대에서 활동하며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공연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뮤지컬과 영화음악, K-팝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가 펼쳐진다. 노래와 안무, 연기를 결합한 쇼콰이어 특유의 역동적인 공연 구성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무대에서는 영화 '위대한 쇼맨' OST인 '디스 이즈 미(This Is Me)'를 비롯해 '맘마미아(Mamma Mia)', '댄싱퀸(Dancing Queen)', '러브 포엠(Love Poem)', '가족사진', '붉은 노을' 등 총 14곡이 선보인다. 희망과 위로, 열정의 메시지를 담은 다양한 곡들로 관객과 소통할 계획이다.
금산다락원은 이번 공연이 기존 합창 공연과는 차별화된 무대로 세대를 아우르는 관객들에게 새로운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티켓은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금산군민을 대상으로 우선 예매가 진행된다. 예매는 금산다락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공연 관련 자세한 내용은 금산다락원 홈페이지 또는 공연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금산다락원 관계자는 "쇼콰이어는 음악과 안무, 퍼포먼스가 결합된 종합예술 형태의 공연"이라며 "세계무대에서 인정받은 하모나이즈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금산에서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