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민속촌이 20일부터 여름 축제를 선보인다
- 파전·막걸리 축제와 물놀이 프로그램이 함께 열린다
- 8월 30일까지 체험형 행사와 부대시설을 운영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한국민속촌이 오는 20일부터 파전과 막걸리, 물놀이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이색 여름 축제를 선보인다.

16일 한국민속촌에 따르면 올해 여름 시즌에는 '한국민속촌 파전&막걸리 페스티벌'과 물놀이 프로그램 '마른 하늘에 물벼락'이 같은 날 나란히 개막한다.
파전&막걸리 페스티벌은 오는 20일부터 9월 6일까지 진행되며 다양한 종류의 파전과 막걸리는 물론 각양각색의 전통주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최근 주목받는 유명 전통주 브랜드들도 대거 참여해 취향에 따라 풍미를 비교하며 즐기는 재미를 더한다.
같은 날 시작하는 '마른 하늘에 물벼락'은 8월 30일까지 놀이마을 일대에서 펼쳐지는 여름 물놀이 프로그램이다.

한국민속촌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대표 콘텐츠 '속크란'을 비롯해 캐릭터들과 함께하는 물총 대결, 시원한 물줄기를 쏘아 올리는 워터캐논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무더위를 잊게 할 예정이다.
민속마을 일대에서는 참가자가 수박을 들고 달아나면 캐릭터들이 이를 뒤쫓는 콘셉트로 붙잡힌 참가자에게는 시원한 물벼락이 쏟아지는 '수박서리'도 선보인다.
한국민속촌 특유의 재치 있는 상황극과 물놀이를 결합해 남녀노소 모두 색다른 웃음과 볼거리를 제공한다.
휴양지 콘셉트를 더한 부대 시설로 물놀이 용품을 대여할 수 있는 '렌탈숍', 각종 소품과 물놀이 용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고고씨', 여름철 대표 간식인 빙수를 즐길 수 있는 '빙수야' 등 다양한 콘셉트 스토어를 운영한다.
한국민속촌 관계자는 "올여름 방문객들이 한국민속촌에서 맛있는 먹거리와 시원한 물놀이를 함께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두 가지 여름 행사를 준비했다"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무더위를 잊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seraro@newspim.com












